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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호주 골코에서 열심히 삶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는 한국 여자입니다. > 이런 글을 쓰고 싶지 않았는데 자기 이익만을 위해 저희를 이용하고 계약 파기한 사람이라..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 혹시나 다른분이 피해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경고차 글을 올려요. > > 이름 : 영어로는 Summer shin / 한국이름은 신희지 > 나이 : 30 > > > 1. 호주에 와서 같이 살고 싶다고 하여원래 살던 곳에서 나와 방이 더 많은 곳으로 계약함,( 설명미리하고 동의받음 위치 등 교통시설 ) 몇개월뒤 호주 입국후 집에 들어와서 계약서에 사인을 했음에 불구하고 들어오고 한달 뒤 파기 (보증금 내지 않음) > 2. 보증금도 돈이 없다 하여 사정을 봐주고 시간을 길게 드림, 우리가 보증금 대신 내드림 ( 보증금은 없다고 하며 $180 머리 스트레이트 하고 옴) > 3. 본인이 쓸 비품을 구매하지 않고 빌려쓰는 것이 한달이 되는 시점에서 기본적인 비품 구매 요청. > 4. 본인 구역만 청소했으며, 공동구역은 청소 하지 않음.(자기가 쓴곳, 쓴것만 함 / 포인트는 그 물건들 조차 우리 물건들) > 5. 본인 물건이 아닌것을 빌려 쓰고 고장을 낸후 사과도 없이 우리에게 돈을 요청해 같이 사자고 함 > 6. 손해금액 :$2400 (보증금 포함 + 주 렌트 비용 ) > > 내용 )) > 친구라고 생각하고 친한 언니라 생각 했던 언니가 워킹 비자로 호주에 오겠다고 해서 열심히 정보도 알려드리고 지금 저는 친구와 파트너와 같이 살고 있는데 그 언니를 위해서 집을 구할때도 파트너와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받은뒤 방이 3개 짜리인 집으로 계약을하고 이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 도착한뒤 여러가지 사정을 봐드리며 자금이 부족하다 하여 보증금또한 몇개월 기다리겠다고 까지 말해드리고 집세도 혼자쓰는 방 혼자쓰는 욕실 화장실 $120불에 나중에는 같이 살던 친구가 나가게 되어서 세명이서 $160씩 내기로 했는데 그때 부터 시작됐죠 집값이 비싸다는 둥 본드비는 낼 돈이 없다고 하더니 어느날 사포에 가서 $180에 머리를 하고 오더니 그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 거기서 제 파트너는 화가 나고 이해할수 없다며 집에만 있는데 청소조차 안하고 자기가 주로 쓸 물건들은 그래도 한두가지는 구매를 해야하는데 항상 저희가 각자 벌어서 조금씩 사고 모아둔 것들을 쓰면서도 감사함은 커녕 청소조차 하질 않고 저희가 앞에서 청소하고 있을때는 말로라도 도와줄까 할수 있는것을 그런 말도 없이 니가 걸레질을 하면 어떻게 자기가 걸어 지나가냐는 말만 하고 밥통을 고장을 내지를 않나 미안하다는 소리 조차도 없고 결국엔 저희가 좋게 밥통 체크해보셧냐고 했더니 자기 쓸땐 괜찮았다며 고장난거면 같이 돈을 뿜빠이 해서 밥통을 사자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자기가 고장을 내놓고는? 무튼 여러가지 밖에 한번 놀러 나가면 저희가 택시비 다내는데도 술값조차 자기 돈은 아낀다고 안쓰고 남이 내주길 바라는? > > 거기가다 서른이 될때까지 부모님과 살아서 그런지 혼자 스스로 하는것 자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저도 여기서 힘겹게 만든 좋은 주변 사람들 소개시켜주며 내 언니다 라고 까지 하며 자리 만들어주고 했는데 항상 보고있으면 영어가 안되서 불편하다는둥 먼저 자리를 뜨지를 않나 제 친구가 이래저래 도와주고 다가가서 이야기 걸었는데 이언니는 저에게 와서 이간질을 하더라구요 제가 소개 시켜준 사람에 대해.. > 어찌댔는 같이 살기위해 온 친구고 저도 좋게 이야기 해주면 듣고 고칠거라는 희망아래 이래저래 저도 파트너도 도와주며 여러군데 쉬는날에 데려가서 보여주며 무튼 계속 사정을 봐주다가 산지 한달 정도 됐을때 어느정도 같이 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이야기하고 풀어서 고쳐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이야기를 했죠 좋게 어느정도 냄비나 팬 하나 직접 쓰는 젓가락 하나정도는 사두고 없는건 우리꺼 쉐어하자 라고 말을했는데 > 그런데 왠걸, 분명 계약기간이 유월 말까지여서 그때까지는 있어야 한다고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와서는 사월 초에 당장 나가겠다고 하더라구요. > 이유는 집이 멀고 (호프아일랜드) 버스가 없고 자전거 타고 다니면 위험하고 등등 그래서 사포로 이사를 가겠다는 겁니다. 제가 분명 이 사람이 이 집에 들어오기전 많은걸 이야기 했었죠 사포와 서퍼스와는 거리가 꽤 멀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했을때 무서워서 운전을 할수가 없다부터 시작해서 자긴 걸어다니는거 좋아하고 버스타도 된다고 상관없다 거기서 같이 살겠다고 약속 까지 한사람이 저희가 이 언니때문에 방 세개짜리로 비싸게 집을 구해놓고 기다렸는데 이제와서 계약을 파기를 하겠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미안하다는말 고맙다는 말은 커녕 자기 생각만 하더라구요 > 나가게 되면 우리는 이 사람이 내야할 돈을 다 감당하고 메꿔야 하는데 말이죠 이미 다 준비하고 제 파트너가 이 언니 대신 보증금까지 대신 미리 냇는데 ..그래도 화는 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좋게 이야기를 하면서 유월까지는 있다 나가야 한다고 했더니 집을 보고와서 이야기를 해주겠다네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 그래서 결국엔 그다음날 저희에게 문자로 통보를 하더라구요 자긴 사포로 이사를 가겠다며 하더라구요 결국 이렇게 계약을 파기 할거면 내일 당장 짐을 싸서 나가달라 우린 너무 실망하고 화가나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문자만 달랑 하나 와있고는 벌써 나가버렷더라구요 저흰 아 진짜 된통 당한 거구나 사기치는거에 당했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대로 두는게 나은거 같아 그냥 묻고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인스타 페북 다 차단을 했는데 한국 아는 친구가 연락이 오더니 캡쳐를 한걸 보내줬는데 저희를 겨냥하고 비하한 포스팅을 올린겁니다.. >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어서 혹시나 이런사람 만나신다면 조심하시라고 여기에 글을 올려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도와주고 잘해준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감사함도 없는 사람. 앞에서는 착한척 웃으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고 사람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이에요. 그걸 몰랐던 제 잘못도 있지만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좋게 끝내려고 해서 많은 기회를 드렸지만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걸 이번에 다시 한번 느끼고 뒷통수 맞은 기분만 드네요. > > 이사람이 인스타 포스팅에 올린 사진 올려요 . 감사함을 이렇게 보답하네요.. > 앞으로 조심하세요 자기 돈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이래저래 자기 편한 위주로 끌고 가려고 하는 사람이니.. 집 계약하시는 분들 조심하시구요! >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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