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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미국, 한국 호주 3개국만 GDP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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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8 17:51 조회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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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가 주요 20개국(G20) 중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국가로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을, 선진국 중에선 3개국만 지목했다. 

 

IMF는 올해 GDP 회복력이 가장 좋은 국가로 미국을 꼽았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100으로 잡았을 때 올해 미국 경제 전망치는 102.7이다. 한국은 102.6, 호주가 102.0으로 뒤를 따른다. 

 

IMF가 세계경제가 지난해 -3.3% 역성장한 데 이어 올해 6.0%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한국은 지난해 -1%에 이어 올해 3.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데 대해선 "한국이 지난해 선진국 중 역성장 폭을 가장 최소화한 국가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전년을 비교 기준으로 보는 GDP 성장률 개념을 감안하면 한국은 지난해 역성장 폭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올해 성장률 전망이 낮게 설정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코로나 사태로 30년에 불황에 빠졌던  호주 경제는 작년 2분기 3.1% 상승하며,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정부의 잡키퍼 보조로 10-12월 119억 달러, 7-9월 358억 달러를 지출하는등 막대한 재정지출이 GDP 성장을 견인하였다. 

그에 따른 가계 지출도 자동차, 서비스, 문화 활동, 호텔, 식당, 헬스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증가하였다.

미국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이 교역국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외 의존도(2020년 기준 60.1%)가 높은 우리나라는 최근 세계경제 회복세 강화에 따른 최대 수혜국 중 한 곳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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