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 버진, 제트 스타 오늘부터 반값 항공권 판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1 17:30 조회77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콴타스, 버진 오스트렐리아, 제트 스타 등 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
반값 항공권 판매가 개시되며 10만 명 이상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 잡키퍼 종료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12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여 항공 및 관광 업계 지원 정책을 발표하며 호주 내 총 15지역을 향하는 항공권 80만 장을 시민들이 반값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항공료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 항공권 판매가 오늘 자정부터 시작됐다.
판매를 시작한 대부분의 항공사는 지난주 보다 항공권 예약과 검색이 대폭 증가되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최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