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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일요일 신규 확진자 49명 추가… 해외여행객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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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28 20:25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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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연속으로 두자릿 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한 빅토리아 주에서 일요일 4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빅토리아주로 귀국하는 여행객들이 호텔에서 격리되는 동안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격리 대상자들이 14일 동안 호텔에 머무는 동안 3일째와 11일째에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일요일 “검사에 불응하는 사람들은 빅토리아주 지역 사회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위험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추가로 10일 동안 격리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호주에서 유일하게 두자릿 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빅토리아주에서 최근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일요일 빅토리아주에서 49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을 받은 후, 멜버른의 주요 감염 위험지역을 폐쇄하고 주민들이 집에 머물도록 명령할지 여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감염 급증세를 극복하기 위해 전례 없는 방법으로 정말 열심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제대로 대처하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만약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면 물론 우리는 그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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