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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코로나19 사망자, 50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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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22 14:48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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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한 80세 여성이 사망하며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50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호주 전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01명으로 늘었다.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뉴사우스웨일즈 주 선임 의료관인 케리 챈트 박사는 이 여성이 콩코드 병원에서 사망했고, 앞서 외래 환자 임상 환경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챈트 박사는 콩코드 병원에 더 이상의 감염이나 지속적인 위험에 대한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금요일 아침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의 수는 8천6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챈트 박사는 기온이 떨어지고 겨울이 시작됨에 따라 사람들이 앞장서 검사를 받아야 하고 증상이 재발될 경우 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는 공립학교 학생들이 전일 대면 수업으로 복귀하고, 사람들의 직장 복귀가 시작되기 때문에 다음 주 월요일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중요한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정말 중요한 점은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고, 안일해져서는 안 된다”라며 “안일함은 바이러스 그 자체만큼이나 큰 적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등교하는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보다는 가급적 걸어가거나, 스쿨버스를 이용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이어서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경제적 타격을 입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하원 의원들의 임금 인상 동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주 정부에 고용되지 않은 90%의 사람들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지금 상황에서 선출직 공직자로서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반영하고 공감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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