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최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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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걱정많은 워 (123.♡.237.189) 작성일2009-06-11 00:00 조회7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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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벌적 쉐어형태가 아닌가 싶다. 이리저리 옮겨다녀보지만 학교에서 가깝고
좋은 쉐어집 찾기는 정말 힘든것 같다. 호주에 처음와서 제일 이상하게 느낀게
거실에 사람이 사는 거였다. (특히주인) 정말 불편 그 자체이다 . 몇푼 아끼려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서로 눈치보고 벽사이로 조금씩 들리는 tv소리 전화
받는소리는 더욱 거슬린다. 차라리 3인1실 를 채우고 거실을 공용으로 남겨
둠으로서 숨통이 트이는 공간을 좀 만들어 주면 좋으련만.....거실에 주인 있는
집 치고 내가 편안히 공부할수 있는 집 못받다.. 제발 주인은 방에 가서 자시고
차라리 쉐어생을 거실 쓰게했으면 하는 바램.... 나중에 오는 워홀 유학 친구
들 많이 참고하시고.. 좋은 곳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영어 팍팍늘어가세요..
전 한국으로 가서 열심히 직장잡고 일해야겠네요...
좋은 쉐어집 찾기는 정말 힘든것 같다. 호주에 처음와서 제일 이상하게 느낀게
거실에 사람이 사는 거였다. (특히주인) 정말 불편 그 자체이다 . 몇푼 아끼려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서로 눈치보고 벽사이로 조금씩 들리는 tv소리 전화
받는소리는 더욱 거슬린다. 차라리 3인1실 를 채우고 거실을 공용으로 남겨
둠으로서 숨통이 트이는 공간을 좀 만들어 주면 좋으련만.....거실에 주인 있는
집 치고 내가 편안히 공부할수 있는 집 못받다.. 제발 주인은 방에 가서 자시고
차라리 쉐어생을 거실 쓰게했으면 하는 바램.... 나중에 오는 워홀 유학 친구
들 많이 참고하시고.. 좋은 곳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영어 팍팍늘어가세요..
전 한국으로 가서 열심히 직장잡고 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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