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Lee 변호사가 있습니다. 현재 KEMP LAW 소속이고 교통사고 전문 한인변호사입니다. 연락처는 0422 012 244입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사람 잘 못해요
소송에서 이기기 어려워요
백인이 소송에서 이깁니다.

한국변호사에 맞기지마세요. 약합니다. 현지인 특히 백인 변호사 고용할때 승산이 훨씬크답니다. 한국인 변호사들은 오히려 자신의 고객을 납득시켜들고 현지인 변호사들은 승산이 있다 없다 확실히 말해주고 승산있을땐 세게 밀어붙임. 한인변호사들은 밀어붙이는게 약합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KEMP LAW는 현지 호주인 변호사 업체입니다. 제대로 알고 정보를 주셔야 도움이 되죠~ ㅋㅋ
한국인 변호사 사무소는 저도 비추입니다. ㅎㅎ
여하튼 영어가 능통하면 몰라도 자세히 설명이 가능해야 소송을 하든 재판을 하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을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법정 관련 기사에서 본 사건입니다.
2012년 4월에 호주에 도착한 한국인 워홀러 여성(당시 20세 추정), 브리즈번에 거주하면서 영어를 배울 좋은 방법을 찾고 있었나 봅니다. 현지인들과 관련해 직장을 구하거나 물건을 사고 팔거나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다수의 한국인들이 호주 최대의 벼룩시장 사이트 Gumtree 를 참고합니다. 이곳에서 Ashraf Kamal Makary (당시 38세)가 올린 language exchange(영어를 가르쳐 줄테니 당신은 당신의 언어를 내게 가르쳐 주시오) 제안을 보고 연락을 취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여성의 양 뺨에 키스를 했는데, 호주식 인사였거니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에 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을 때 "한국 여자들은 이렇게 만지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경고를 했었다고 합니다.
어느 금요일 밤 New FarmPark에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적포도주와 보드카를 주며 원샷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약을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성은 그가 키스를 해 오자 밀친 것까지만 기억하고 나중에 병원에서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여성은 남성의 차 뒷좌석에서 몸의 일부만 덮힌 채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검진에서 성관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2011년에도 이 놈은 마운틴 쿳사, 시티 주변, 뉴팜 등에서 여러 여성을 유사한 수법으로 성폭행하다 잡혀 재판을 받았고 가석방 상태에서 한국인 워홀러에게 같은 짓을 하다 다시 잡힌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런 일을 그만두지 않습니다.
첫인상이 범죄자 같았다면 이렇게 진행이 되지도 않았겠죠. 낯선 곳, 낯선 사람, 어떤 상황에서도 조심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