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제일처음와서 느낀게 영어 한마디 못한다고, 식당에서 디시워시만 하고,

새벽청소만하면서... 하지만 힘든만큼 시급이라도 좋으면 몰라도.

10에서 12불 받으며 일하기 지치시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영어를 배우려해도 너무비싸고 오전에만 다녀야하니 본인 일이랑 시간이 겹쳐서

다니지도 못하고, 혼자하려니 마음도 안잡혀서 집에가 폰만 만지고 한국사람들이랑 '만'

이야기하고, 호주까지와서 제대로된 영어한번 써보지 못하셨습니까?

처음에 오셨을때의 그마음은 그렇지 않으셨을껍니다... 다시 시작하세요!

그래서 영어와 크게 친하지 않으신분들, 단한번 영어공부 제대로해본적 없으신분들

을 위해서 과외를 해드리려고합니다.

다른 과외는 너무비싸더군요 차라리 학원이 쌀 정도로...

그래서저는 다른과외의 반값에 하려고 합니다. 그룹 (2명까지도 가능하구요) 물론 더 쌉니다.

저는 한국에서 사범대학교를 다녔고, 과외 경험도 다수, 대형 영어학원에서 보조교사로 9개월

근무, 필리핀에서 6개월 어학연수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초보자분들이 영어를 나름 쉽게 접할수 있는지 남들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믿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적기엔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알려주는 방식도 남다르고 한국인 과외의

취약점인 스피킹까지 해결해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은 못해도.. 몇개월이면 이글 보시는

워홀러 분들도 영어와 돈 둘다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ps. 일만 시작하려고만 하면 트레이닝기간...트레이닝기간...짜증나셨죠..? 저에게 복수하세요

여러분들도 저를 트레이닝기간 (하루)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무급으로! 한번 받아보시고 결정하시기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연락주시기바랍니다.

카톡 jch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