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격에 따라 다르겠죠? 수리비와 견인비 보다 차값이 안나와서 포기하고 싶으면 폐차업체에게 연락해서 가져가라고 하시고 고철값이라도 받으시고, 번호판은 반납하고 남은 레지비랑 보험비 돌려받으세요.
여기 간혹 광고 나오던데 한국 고물차 사시는분. 거기다 연락하세여.

여건이 된다면 가장 가까운 Car Wrecker company에 연락하세요 고철이나 부품을 파는사람들이라 차를 가져갈거에요. 번호판떼고 트랜스포트가서 신고하시구요

많이 놀랐겠네요.... 큰일 당해서 마니 놀랐을텐데 몸이라도 안더첬길 바랍니다.
요사이 사고팔고나 구인게시판에 폐차나 중고자 매입한다는 분이 글을 올리던데 그분 연럭처로 연락해보세요. 아니면 이사이트 광고중에 차량사고 손해 보험관련 변호사 광고있던데 도움 청하던지요..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에휴 마음이 아프군요..

로마에 Maranoa 4x4 라고 하는 wrecker가 있네요 주소는 598 Dargal Rd Roma QLD 4455.
전화번호 (07) 4622 2651
아니면 타이어파는 샾도 돈주면 출장와서 타이어 고쳐주기도 합니다.
Injune Tyre Service
9 Hutton St
Injune QLD 4454, (07) 4626 1763
타이어를 고쳐야 하는경우에는 아마도 이사람들이 휠을 가져가서 고쳐온 다음 차에 장착해야 하니
왕복해야 하는 길이겠군요

안녕 하십니까!

교민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

전 골코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몇일전에 신앙상담중에 답답하고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슴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신앙상담중이야기 중에 참 기가 막힌 사연을 말하더군요.

자기는 청소 일을 하는데 지난 6월에 36살 된 황 상화(82년생) 라는 사람을 채용 했었다는군요

그런데 이 친구가 교통사고나서 보상금 문제로 세금 신고 를 할수 없으니까

캐쉬잡으로 해달라고 ,처음에는 abn 넘버를 준다고 하고 몇일 된 후에는

이런 애기를 하면서 자기 여자친구 인 오 지혜(90년1월8일생)후배 되는 사람 abn 넘버를 주더라는군요

그래서 청소 하는 사람 이 그 건 불법이니까 .안됀다. 하고 일주일 일 하고 그만두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비젼 구인란에 사람구한다고 광고 올리니까 .

황 상화 여자친구 오지혜 라는 25살된 여자 애가 온갖 욕설과 협박 등 악플을 달고

모발 폰 메시지로 똑같은 말로 일은 했는데 돈은 못받았다고 하고 ato,페어트레이딩.

청소회사 매니져 이런곳에 전화하고 .신고 한다고 난리치고 협박하고 심한욕설하고

황상화라는 사람은 전화기에 대고 칼로 찌른다 가족들 조심해라 등 심한 욕설과 협박을 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사우포트 경찰서에 증거자료와 함께 리포트했답니다.

그리고 오지혜라는 여자애 파트너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데 증인2명이 필요하다고

청소 하는 교민한테 500불 줄게 증인해달라고 해서 펄쩍뛰면서

이사람하고 더 일하다가는 큰일나겠다 싶었답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지난 일주일전 금요일아침에 청소하는교민 회사 외국인 매니져 한테

청소 하는 교민 개인 정보를 물어 보고 ,자기기 사우스 포트 큰 건물에 있는 한국인 회계 사물실

직원 이니까 그 업무상 지식과 지위를 이용해서 ATO 에 리포트 한다고 했다는 군요.

그런 애기를 청소회사 외국인 매니져사 물러서 대체 무슨일인지 물어보더랍니다.

대체 저는 호주로 온지 20년이 넘었지만 어떻게 나이가25살 밖에 안됀 여자애가

이런 심한 있어서는 안돼는 애기를하고 행동을 하는지 알수가 없고 불안해서 한국인 회계사무소에 회계

일을 맡길수 있는지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도덕적 윤리적으로 엄격한 업무 가 요구되는 회계일을 어떻게 남의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ABN 넘버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 정보를 조사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슴니다.

그 청소 하는 교민애기는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대표 회계사님한테

캐릭터 레터를 보냈더니 거기 근무하는 오지혜라는 직원이 전화해서 자기가 여기 회계사무실

문서 담당이니까. 이런거 보내도 소용 없다고 하고 이메일 보냈도 자기가 다 삭제 했다고

오히려 청소하는 교민한테 전화하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모든 우편 문서 와 이메일은 내용이 어찌 됐건 대표 회계사님 한테 보고가 되어져하 하는데

문서 담당 직원 자기 마음대로 파괴하고 삭제할수 있나요.?

더 화가 나는건 회계사무실 에 근무하는 지식과 지위를 이용해서 다른사람 뒷조사하고

회사 매니져 한테 전화해서 개인정보 물어보고 ato에 보고해서 감사 받게한다고 하고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한다고 말하고

도대체 이런 사람이 회계사무소에 근무해도 되는건지 요 .

여기 사는 교민의 한사람으로소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아무튼 회계사무소 선택할때로 신중해야 겠네요.이런 부류의 저질인격장애 오지혜라는 직원이

또 사무실에서 무슨 비리를 폭로한다고 할지 모르니까 조심스럽슴니다.

두서 없이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 건강들 하시고 화합하는 교민사회가 됐으면 좋겠슴니다.

감사 합니다.

어 황상화 형 헬렌스벨 세차장에서도 일했었는데 허리다쳐서
캐쉬로만 일했나 보험금 받을려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