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김재규 장군은 자기를 태워 유신독제를 막으려고 한 민주주의 열사 입니다.
총칼로 권력을 잡고 3번이나 대통령을 해먹고도 모자라 죽을때 까지 평생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했죠..북한 김일성이 처럼...
이에 반대한 세력들은 빨갱이로 몰아 납치와 구금 그리고 사형까지 시키고..
뭐 인혁당 사건을 포함한 수많은 국가 보완법 위반 이라는 죄명으로 죽어간 민주열사들 많습니다.
박정희에 대해 경제를 발전시킨 대통령..막걸리를 좋아한 서민 대통령이하고 하지만 눈에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
새마을 운동이라 뭐다 해서 강제 노동을 착취 당한 우리 부모세대들..
낮에는 막걸리로 서민적으로 행새하고 ..밤에는 심수봉을 비롯한 수많은 여자들과 양주파티.
김재규 장군이 원하던 민주주의가 왔지만 점점 후퇴하고 있는 이시점에서 ..다시 한번 의사 김재규 장군이 바라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세상을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