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정원 이들이 아닐까요 ?
그렇지 않고는 누가 그럴힘이 잇을까요
역시 창조 경제 대단합니다
살기조은 한쿡입니다

이정도 망상이면 정신병인데... 병원에 가봐

왜 이걸 여기서

네 정신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청와대 사람들
내각 총사퇴 해야 합니다
저는 새누리당 원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뭔가 이상합니다
선거전 에 터지는 대형 사건들
천암함사건 세월호사건  왜 꼭 선거 전에 터질까요 ?

세월호랑 천안함사건 선거전에 터지는 것은 이명박근혜가 신이기 때문이다.
너님이 걸어가다 자빠져도 박근혜 탓이고
너님이 호주에서 불법체류하며 기사 퍼나르며 잉여짓 하는 것도 다 박근혜 잘못이다.
신이신 명박근혜라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선거전에 천안함과 세월호를 침몰 시켯기 때문이다.

단순 대통령이 아닌 신이기 때문에 모든 잘못은 박근혜 때문이다.

고로 너님의 인생이 병신인 것도 너가 무능한 쓰레기라서가 아니라 전능하신 박근혜님의 잘못이다 ㅇㅋ?

창조경제라는 거지 ㅋㅋㅋ

ㄷ ㄷ ㄷ 새누리당 신격화 쩌네
천안함도 새누리 탓, 세월호도 새누리 탓, 너가 병신인 것도 새누리 탓
너 핸드폰 고장나도 새누리 탓, 너 영어 못하는 것도 새누리 탓,
ㅅㅂ 새누리당이 하나님이여 ㅋㅋ

음 하너님이여 ㅋㅋㅋ

ㅋㅋㅋ 본인 병신인거 인증하네 ㅋㅋ
밥먹다가 혓바닥 깨물어도 새누리탓할넘 ㅋㅋ
새누리당 영향력이 전 우주적이네 ㅋㅋ

편집증이라고해서 정신분열증세로보인다. 빨랑 정신병원가보길 권한다. 
관리자 뭐함? 이런환자들글 방치를하고... 안타깝네...

관리자입니다
수준이하댓글 은 자진 삭제 부탁합니다
지금 상황이 박근해정부 총체적 부실
무정부 상태입니다
이 대로 가다간 지방선거 참패입니다
새누리당 은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죄해야합니다

너 일베충 맞지?

님 호주 거주 일베충?

ㅋㅋㅋ 정신병자 한마리 때문에 비전 자유게시판 망했네

너 오유충 맞지?

님 호주 불체자 오유충?

그러게... 게시판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정말로 나라가 걱정 되면 서퍼스에서 할복 퍼포먼스라도 벌여야 되는거 아닌가??

천안함 함장은 46명 부하를 수장시키고도 제일 먼저 탈출하여 훈장 받았다

!" 이번 세월호 사건은 당연히 예견 된 사건이다! 훈장 준 새누리 당 닥그네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

저 기요 청기와 닭은 언제 잡나요 잡을때 목아지 부터 따나요

 아니면 비트나요 알려 주세 ㅋㅋㅋ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게시자님.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정부를 규탄하며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머나먼 나라 호주에서 한줌의 불꽃이 되셔서 박근혜 정부를 무너트리는데 힘을 주세요.
기름은 제가 부어드리겠습니다.

장소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모든 세계 메스컴에서 주목을 해주겠지요.
님의 작은 희생이 박근혜 정부를 무너트릴 것입니다.

비전매거진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님의 열정을 보니 충분히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한줌의 불꽃이 되서 민주주의에 꽃을 피우소서~~~

국정원 대선개입사건을 묻어 줄 세월호 침몰사건
 
국정원 대선개입사건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을
 
세월호 침몰사건이 확실히 묻어준네..
 
세월호 선장에게 감사해라~~~~!!
 
국정원 나리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세월호 침몰사건을 묻어줄 사건은
 
준비가 되었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안함 함장은 46명 부하를 수장시키고도 제일 먼저 탈출하여 훈장 받았다

!" 이번 세월호 사건은 당연히 예견 된 사건이다! 훈장 준 새누리 당 닥그네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

민주주의를 위해 죽을 용기도 없는 겁쟁이가 인터넷에서 글이나 싸지르고 있는가???
지금이라도 광활한 골드코스트 바닷가로 뛰어들어가 그대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 주게...
유서는 게시판에 남겨도 되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그대의 진심을 알아주리...

한국은 부정 부패 비리
 
공화국이다!!!
 
 
한국은 부정 부패 비리공화국이다.
오죽하면 ###(((유전무죄,무전유죄)))###
###(((유권무죄,무권유죄)))### 라는 말이 한국인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잘아는 유명한 말이 아닌가?
지난  대선도 불법 부정선거인 것이 확실하게 온 세계만방에
온 천하에 백일하에 (((2013년 국정원 청문회)))와
(((2013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다 들어났고 완전히 다 들통났다.
헌법과 선거법에 국가기관들과 공무원들이 선거에 반드시 엄정중립을
지키야 하고 절대로 개입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국가기관들)))$$$
$$$(((국정원,국방부사이버부대,경찰청,국가보훈처,안전행정부)))&&&가
대대적으로 개입한 헌법과 선거법을 파기한
<<<(((경악)))>>>할 만큼 개입했음에도
<<<(((박근혜)))>>>는 온갖 중상 모략 술수를 총 동원해서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나 그게 될 일인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금번 세월호사고사건에서 모든 분야에
부정과 부패와 비리가 만연했음이 확실하게 완전히 들통났다.
덴마크나 스웨덴은 혈연 지연 학연이란 일절 없고 오직 원리 원칙만이
존재한다.
부정 부패 비리가 있을수가 없다.
금번 세월호사고사건에 대해 우리의 철전지 원수인 일본놈들이
조롱하고 있지 않은가?
부정 부패 비리를 진정 온전히 뿌리를 뽑아야 한다.
박근혜와 모든 여당 년놈들을 몽탕 진도앞 바다에 쳐 박아야 한다

게시판에서만 이러시는건 메시지가 너무 약합니다...
목숨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고르세요.
1.할복  2.익사  3.분신  4.q1에서 뛰어내리기

반드시 자유게시판에 박근혜 정부를 고발하는 유서를 남기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천안함 함장은 46명 부하를 수장시키고도 제일 먼저 탈출하여 훈장 받았다!"

이번 세월호 사건은 당연히 예견 된 사건이다! 훈장 준 새누리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

천안함 임무는 대잠수함 잡는 군함입니다.  근데 북한 잠수함한테 공격당했다는게 이해 갑니까
 
미군잠수함과 충돌후 반으호 갈라졌고  해군들 사체 국과수 부검결과 모두 익사 됐다고 나왔는데

어떻게 군함에 있던 폭탄은 하나도 터지지 않았는지 정말 의심스럽슴니다. 국정원 청와대 국군기무사

이런 기관들의 조직적 사건조작 이지 안나요 ?

너가 선택 할수 있는 것들
1. 언제나 그랫건처럼 추리링 차림으로 모니터에 앉아서 본인의 병신력을 게시판에서 과시하기
2. 속죄하는 마음으로 곧휴잡고 찌그러지기
3. 본인의 병신력을 현실에서 마음껏 펼치기

골라봐

번 세월호 참사는 부동산에 미치고 환장한 넘들 때문...

이 번 세월호 참사는 부동산에 미치고 환장한 넘들 때문...

지가 갖고 있는 부동산 가격만 오를 수 있다면

전과 14범이라도 좋다는 미친 넘들 때문에

이 나라가 요모양 요꼴이 된 것이다.

모든 참사는 매국노 일당을 뽑아서 생긴 일이다.

부동산 버블이 대폭발해야

매국노 일당을 몰살할 수 있다.

까끼 마사오의 따님이 지배하고 있는 대한민국••••••••부정부폐 세력이 기득권을 가지고 바른 말하는 일반인

을 죄인으로 만드는 대한민국••••••••모든 언론을 장악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대한민국••••••••자주

국방의 주권마저 포기하고 외세의 힘을 의지하는 대한민국••••••••일제 강점기로 되돌아갔나???

단도직입적으로 몇가지 묻자. 세월호 아이들을 누가 죽였는가. 그리고 우리를 분노케하는 주범은 과연 누구인가. 대개는 구원파니, 해수부 마피아니,선장 이니,유병언 이니 라는 따위의 답을 내놓을지도 모르겟다. 그리고 그나마 좀 생각을 한다는 분들은,어쩌면 << 대한민국>>이라 답할지도 모르겟다.
 
필자 개인적인 의견을 말한다면 후자에 가깝다. 그러나 세월호 아이들을 죽인것이 대한민국이 라는 정답은 100점짜리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아이러니컬 하지만 정확한 답을 한다면, 단언컨데 세월호 대부분의 희생자를 차지하고 있는 어린학생들은, 지금 아이들의 죽음에 분노하고 절규하는<<대한민국 국민들>>이 죽였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분노케하고 절망하게하고 절규하게 만든 주범 또한 아이러니컬 하게도 대한민국이 아니라 <<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는 생각이다.
 
대의민주주의 체제하에서의 모든행위는 정치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 예컨데 지금의 우리나라에서 보듯이 우리가 먹는 담배나 술을 사려면 세금이 붙는 까닭에 담배나 술도 정치고, 아청법에서 보다시피 하다못해 남자들이 야동보는것도 정치이며, 일본 방사능 사태에서 보듯이 우리가 먹는 고등어, 굴,젓갈 까지도 정치다. 이뿐인가. 미 부시의 대 이라크 전쟁이나 정도전 에서 보듯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형태의 전쟁 또한 정치다.
 
금번 세월호 사건 또한 발생원인, 초기대응, 수습과정 등등을 보고 있으면 이또한 정치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부인할래야 할 수 가 없다.그럼 이쯤해서 한번씩 곰곰히 생각해보자.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 대한민국 정치라는것의 현주소>>, 더 정확하게는 << 우리가 우리손으로 만들어놓은 정치라는 안식처의 현주소>>를 말이다.그러나, 곰곰히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우리가 우리손으로 만들어놓은 << 텃밭>> 또는 << 안식처>>, << 그 텃밭에서 길러낸 열매>>는 그야말로 수치스럽기 그지 없는 그것일 뿐이다.
 
무릎꿇고 제발 도와달라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의 울부짖음에 무표정하게 <<어쩌라고>>라며 말하는듯한, 그야말로 아랫것들 내려다보듯 무표정하게 내려다 보던 정부, 희생자 명단보다는 말끝마다 <<대통령 각하께서>>운운하며 대통령 홍보나 치사가 더 중요했던 정부, 인명보다 대통령의 권위가 더 중요하던, 그래서 유가족을 안아주기보다는 불법행위자 낙인찍어놓고 울부짖는 유가족 얼굴 채증하는게 더 절실했던 정부,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울부짖는 유가족들 앞에서 천연덕스럽게 인증사진박고 응급의약품 치우고 라면도 않넣었다는 그 유명난 컵라면 먹는게 더 중요했던 정부, 그리고 거기에서 한술 더 떠선 설상가상으로 울부짖는 유가족들향해 종북이니 좌빨이니 선동꾼이니 폭도니 운운하며 시뻘겋게 눈 부라리며 삿대질하던 정부..
 
이뿐만이 아니다.
 
자고로 공 이라는 것을 명백히 수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대한민국 정부는 의료 민영화의 야심을 드러내는것도 모자라서 인명구조에 관해 이미 사실상 민영화의 길을 택했음 또한 여러 증언을 통해 << 언딘 이라는 구조 민영업체의 실체>>를 통해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뿐인가. 역시나 정치의 한 부분인 언론은 어땟나.
 
이런정부를 비판하고 실정을 폭로하기 보다는 있지도 않았던 구조활동 보도한답시고<< 지상최대의 구조작전>>운운하며 정권을 홍보하고 찬양하고 선전하기에 완전 미쳐있고, 그저 정부가 불러주는 사실이 사실이던 아니든 일단 받아적어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보는, 흡사 보도지침 이라는 당근을 맛나게 받아먹으며 꼬리를 흔들어 대던 전두환 노태우시절 그 사이비언론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권력자 보호하며 정권에 충성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쯤해서 다시한번 돌아보자. 이제야 당신들 손으로 손수 만들어놓은<<대한민국 정치 라는 텃밭의 실체와 현주소>>가, << 우리가 텃밭에서 길러낸 열매>>가 조금은 보이는가.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이 대한민국 정치는 인명보다는 대통령의 권위나 체면이 더 위에 있어야만 하는 정부다. 그래서 정부에 불리한 보도를 할라치면 사실상의 협박이나 협조 운운하며 회유 불사해서라도 사실상의 보도지침을 내리고, 사태해결책으로 좌빨.종북.선동꾼.폭도 등으로 반대의견과 책임소재주장 찍어누르는게 몸에 베인 정부가 바로 박근혜정부고 청렴.도덕.결백 보다는 부정과 부패와 일신의 영달 알기를 일상으로 아는 그런 정부다. 
 
1명도 못 구한 무능정부, 통제에는 실력 발휘
 
해외 공관, 외신 세월호 부정보도 막기 위해 총력
독일 시민 정옥희 기자에게 새벽에 전화 티저 제목 바꿔라, 일베도 공격 나서
 
이정현 홍보수석, 정부비판보도 자제해달라며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21일경
한번도와주소 문자보내
 
그야말로 슬픈이와 함께 슬퍼할줄도 모르고,아픈이와 함께 마음아파 눈물흘릴줄도 모르고, 절망하는 이 손잡아 끌어안아 일으켜줄줄도 모르는,그야말로 대한민국 온천지에 << 인지상정 없는 짐승같은 자들>>의 헐떡이는 심장소리가 귀를 찌르고, 그들이 내 뱉는 더러운 숨냄새가 하늘을 뒤덮어 코를 찌르는 바로 작금의 << 인지상정 없는 짐승의 정치>>라는 속성을 가진 대한민국정치의 현주소인것 이다.
 
이들이 사람의 심장이 뛰는 인간들 이었고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는 자들이었다면, 그리고 저런짓거리할 열정과 지혜를 세월호에 10분지 1 이라도 쏟아부었던들 그런 열정으로 사태에 임했던들 과연 세월호와 그 피해자들이 지금처럼 참혹하게 짓밟혔겟는가
 
이미 언급한것처럼 정치가 우리 일상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이상, 결국 이런나라에선 이런 짐승같은자들, 짐승같이 피도 눈물도 없는 포악한정치 에서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게 누구든지간에 대통령의 권위와 정부의 지침에 반대를하면 여지없이 권력기관에 의해 무참히 짓밟힘을 당할 수 밖엔 없고, 설상가상으로 그것에 동조하는 언론에 의해 철저히 외면당한체, 어디선가 처절하게 목숨이 끊어질 수 밖엔 없다. 그리고 이러한것은 비단 세월호 사건뿐만 아니라 예컨데 간첩조작사건이나 부정선거 사건 그리고 천안함 사건 등등등에서 여실히 증명된 바다.
 
묻자.
 
정치도 몰랐고, 지역감정도 몰랐고, 빨갱이니 친노종북이니는 더더욱 관심도 없었으며, 부동산값 내지갑 두둑해지는것엔 전혀 관심없었던 우리 아이들 ..... 그저 아는것 이라곤 수학여행가서 밤에 장난칠생각, 좋아하는 이성에 사랑고백할 생각,하루라도 빨리가서 엄마가 해주는밥 먹고팠던, 엄마 아빠 품에서 자고싶다는생각에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그 아이들, 드넓게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미래를 꿈꿧던 그 아이들을 대체 누가 죽였는가. 대체 누가 두번 세번씩이나 죽이고 있단 말인가. 또, 우리는 얼마나 더 우리곁의 소중한것들을 잃어야 진정 우리에게 소중했던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것인가.
 
결국, 그런 우리아이들을 우리는 우리가 만든 더러운 텃밭인 정치에서 자라난, 인지상정 없는 짐승같은 대통령,검찰,경찰,언론에 의해 그렇게 짓밟혀 갔고, 우리 또한 우리 손으로 만든 더러운 정치,짐승같은 정치에 의해 지금 보듯이 그렇게 절규하고,절망하고,분노하고, 심지어는 농락까지 당하고 있는것이다.
 
세월호와 우리 아이들은 우리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던져주고 저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 영원히 사라졌다. 아이들을 삼킨것은 바다가 아니라 결국 우리였음을 .. 그리고 세월호와 아이들을 살리고 치유할 수 있었던것은 친노니 종북이니 하는 더러운 정치적 횟칼부림 따위가 아니고 망령된 독재의 향수는 더더욱 아니었음을 ..
 
5년여전...... 용산4구역에서 용산참사가 발생했다. 세월호 참사에 즈음해 필자는 당시 뜨거운 화염에 휩싸인 망루에서의 절규를 다시한번 떠올린다
 
<<여기 사람 있어요>>.. 과연....
5년여전 우리가 지겹고 공포스럽게 봐왔던 사람없던 세상.. 5년 지난 작금의 정부에서 사람은 또 어디에 있는가.
 
작금의 분노스러운 세월호 참사에서,다름아닌 우리손으로 희생시킨 아이들을 기억하면서 필자는 잠시나마 포기했던 최소한 인지상정 정도는 있던, 바로 그 <<사람살던세상 >>을 향해 떠나고자한다. 물론, 중간 중간 무엇인가에 흔들리기도할것

게시판에서만 이러시는건 메시지가 너무 약합니다...
목숨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고르세요.
1.할복 2.익사 3.분신 4.q1에서 뛰어내리기

반드시 자유게시판에 박근혜 정부를 고발하는 유서를 남기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너가 선택 할수 있는 것들
1. 언제나 그랫건처럼 추리링 차림으로 모니터에 앉아서 본인의 병신력을 게시판에서 과시하기
2. 속죄하는 마음으로 곧휴잡고 찌그러지기
3. 본인의 병신력을 현실에서 마음껏 펼치기

골라봐

자원봉사자-정부 충돌배경으로 민간기업 언딘 떠올라

‘수난 구조마저 민영화 체계로 전환시켰나’ 지적 나와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 과정에서 민간 잠수부와 정부 사이의 충돌이 발생한 배경에는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주도해온 민간기업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수난 구조마저 정부가 책임지는 민·관·군 협력체계에서 민간 기업에 위탁하는 민영화 체계로 전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한겨레>가 언딘을 둘러싼 문제점을 6가지로 나눠 조목조목 짚어봤다.

1 언딘이 독점한 구조 작업　

<한겨레> 취재 결과 민·관·군이 협력하는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

을 민간 업체인 언딘 위주로 운영해왔다는 진술이 다양하게 나왔다.

해군특수전전단(UDT·유디티) 동지회의 김명기(36)씨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생업

을 포기하고 현장을 찾았지만, 해경이 막아 아예 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 천안

함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정부 쪽과 핫라인이 구축되어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민간업체가

끼어 우리는 구조 작업에서 완전히 배제된 상태”라고 말했다.

민간 잠수부들의 단체인 황대영(61) 수중환경협회 대표의 진술도 마찬가지였다. “자원봉사를 하러 왔는데

해경 쪽에서 아예 상대를 안해줬어요. 언딘이 구조 작업의 모든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의 고명석 대변인은 이런 진술들에 대해 고개를 저었다. 고 대변인은 “자원봉사

자들은 대부분 거센 물살과 제한된 시야로 물 속에서 10분도 채 안 돼 출수했다”며 “심지어는 입수도 안 한

채 사진만 찍고 돌아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언딘은 이곳에 상주하며 합동구조팀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원봉사자들이 구조작업에 오히려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해명이다.


2 왜 UDT나 해경이 아니라 언딘인가


하지만 왜 현역 유디티의 잘 훈련된 해군이나 해양 경찰 등과 같은 공공의 전문가들이 아니라 언딘이라는 민

간 업체를 중심으로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해주진 못한다. 세월호 구조 작업

은 참사 초기부터 줄곧 언딘이 주도해서 이뤄졌다. 특히 구조 작업 초기 주요 구조 및 시신 인양이 민간 잠수

부가 한 일로 발표됐는데, 이들이 바로 언딘 소속 잠수부들이었다.


고 대변인은 지난 19일 이뤄진 언론 브리핑 질의응답에서 “여기서 말하는 민간 잠수부란 구난업체인 언딘을

의미한다”며 민간기업이 선체 수색 등 특수분야에서 더 전문성이 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 입에서 군·경

보다 민간 잠수부가 시민 구조에 더 우수하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3 정부는 수난 구조마저 ‘민영화’했다

애초 정부와 계약한 업체로 알려졌던 언딘은 사실 세월호의 소유주인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업체로 드러났다.
고 대변인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언딘은 정부가 아닌 청해진해운과 계약했다. 정부가 수색 작업을 총괄

하지만 구체적인 계약은 선사와 맺는다“며 ”피해를 보상하고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여객선 주인인 선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언딘 쪽도 ”침몰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난업체는 일반적으로 선사와 계약을 한다“고 확인했다.

정부와 직접 계약 관계가 아님에도 언딘이 합동구조팀에 들어올 수 있었던 근거는 2012년 8월 전면개정된

수난구호법이다. 2012년 수난구호법이 개정되면서 “수난구호협력기관 및 수난구호민간단체와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그리고 이때 법이 개정되면서 수난구호협력기관의 하나로 한국해양구조협

회가 설립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수난구조활동에서 정부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에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6개 조선사, 한진해운 등 7개 해운사를 비롯해 10여개

의 민간 구난업체가 속해 있고, 이 가운데 언딘이 있다. 수난구호법에 근거해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수난 사고

가 발생했을 경우 해경과 함께 수색구조에 나서게 되는데, 이런 조처의 일환으로 청해진해운이 사고 발생 이

튿날인 지난 17일 언딘과 계약을 맺고 구조에 나섰다.

결국 해경의 장비와 인력만으로 기존 해양사고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게 법의 취지인데, 여기서 공공의 장비

와 훈련된 인력을 더 보충하지 않고 민간에 손을 벌리는 사실상의 ‘민영화’ 쪽으로 방향을 잡은 셈이다. 그리

고 김윤상 언딘 대표이사는 최상환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 김용환 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함께 해양

구조협회 부총재직을 맡고 있다.

언딘의 홈페이지. 언딘의 여러 사업 부문을 소개하고 있다.

4 언딘은 정말 전문성이 있는 업체인가

문제는 언딘이 정말 수난 구조작업에 전문성이 있는 업체인가라는 데 있다.

언딘의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선체 인양, 기름 유출 방제 등이 기록돼 있을 뿐 인명구조에 관한 내용은 없다.

언딘이 공개한 기존 사업 내역에서도 언딘이 인명구조 작업을 한 기록은 없다. 정부는 언딘이 국내 유일한 국

제구난협회(ISU) 정회원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언딘에는 전문 구조인력이 없어 필요할 때마다 단기

로 계약해 인력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2004년 설립돼 2008년부터 구난업무를 시작한 언딘이 역대 최악의 해양 사고라고 불리는 세월

호 사고에 대한 구난업체로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게 적절한 지 의문이 제기된다.

5 언딘이 주도한 수색 구조 작업은 혼선 투성이였다

전문 구조인력이 없는 언딘이 주도한 수색 구조 작업은 혼선 투성이일 수밖에 없었다.

언딘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사재를 들여 가져왔지만 해경에 의해 투입이 거부된 다이빙벨을 23

일 밤에야 급히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서 빌려오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컷뉴스>의 보도를 보면, 기존 선내 수색작업을 지원했던 기존 ‘2003 금호 바지선’을 23일 언딘이 운영

하고 있는 ‘리베로 바지선’으로 교체하면서 23일과 24일 수색작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때는 나흘 밖에 안

되는 조금기(조류가 느려지는 시기)라 수색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던 시기였다.

유디티 동지회가 가져온 머구리배도 사용하지 않았다. 유디티 동지회의 김명기씨는 ”17일 잠수시간을 늘려

주는 잠수장비 머구리배 4척을 사고 현장에 가져왔지만 해경이 막아 사용하지 못했다. 그러나 대책본부는 나

흘이 지난 21일 머구리배를 급히 다시 투입했다“고 말했다.

6 남는 의문점-언딘은 구조가 아니라 인양 계약을 맺었나?

언딘이 구조 작업에 무능함을 드러내면서 언딘이 청해진해운과 맺은 계약이 실종자 구조작업에 대한 계약이

아닌 인양 작업에 대한 계약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 대표는 ”왜 구조단체가 아닌 인양업체가 왔느냐“며 ”애초에 인명 구조에는 큰 관심

이 없었던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한겨레>가 확인한 결과, 정부는 언딘이 청해진해운과 맺은 계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언딘 쪽 역시 ”구체적으로 어떤 계약을 맺었는지 현재로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너가 선택 할수 있는 것들
1. 언제나 그랫건처럼 추리링 차림으로 모니터에 앉아서 본인의 병신력을 게시판에서 과시하기
2. 속죄하는 마음으로 곧휴잡고 찌그러지기
3. 본인의 병신력을 현실에서 마음껏 펼치기

골라봐

세월호와 천안함의 사건의 공통점

1)모두 해양 사건이엿다는것
 
2)4월에 일어 낫다는것
 
3)천안함사건과 함께 북풍조작과  사대강 공사 진척을 위한다는것과 선거용이었다는것
 
4)정부에서 난처한일이 생겻을때나 요상한짓거리 할때 국민들의 귀와눈을 다른곳으로 돌리려 했다는것 이러

한것들이 세월호와 천안함사건의 공통점등이다 단 하나 틀린것은 천안함 북풍놀이사건은 어는정도 국민들

을 속여 먹을수 잇었지만 세월호사건은 도져히 북풍놀이꾐수는  속여 먹을수없어 중도에 계획을 접은것을 잘

알수있를것이다

청화다방 박마담 보거라

박마담 네 년이 아가씨 배달부 운전사 정씨를 짜른다고

기둥서방과 놀아난 네년의 과거가 묻혀질까.

네년 주변의 기둥서방은 모두가 양아치 출신인것을 박마담 네년도

부정하지 못하지 청화다방 강제로 탈취할때 공짜인줄 알았나.


남의 눈에 눈물내면 니눈깔엔 피눈난다는 사실은 치기도 알고있다

4월 차가운 바다에서 손톱이 다 빠지도록 살려달라고 왜치면서

죽어간 아이들의 울부짖음이 진정 청화다방 박마담 네년 귀전엔

들리지 안았겠지

씨.부.랄.년.아

 
혹시라도 청와대를 청화다방으로 비유했다고

개젓까튼 소리는 하지 말그라.
 

선거에서 이길려고 그 만은 어린학생들을 ㅊㅊ
천안함도 4월에 세월호도 ㅊㅊ 꼭 선거전에 이런 대형 사건을 조작하는지
친일후손들ㅊㅊ

###(((( 경악)))) 엄청난 학살극, 살인극이란 증거 나왔다
 
경악 !!!!
 
아래  영국 BBC 방송의 홈피에서 퍼온 사진을 보세요
 
아래 사진 옆의 시각과 세월호 침몰 상태가 사실이라면
 
세월호 사고발생 시점부터 지금까지 재난구호의 최종책임자이며

컨트롤타워의 수장인 박근헤부터 현장의 말단 해경 직원까지

하나가 되어 5천만 온 국민을 속였다는 증거가 됩니다.
 
 
거의 모든 언론과 정부 발표가

배가 옆으로 눕고 순식간에 수분만(2~5)에 선수만 남기도 침몰이 되면서

스스로 탈출해 구조된 174명(?) 외에는 더이상 구조를 전혀 할 수가 없었던

구조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던 것처럼 알렸던거 아닙니까?
 
 
이건 학살이고 살인입니다 
 
 
해경의 발표대로 조난 신고가 8.58분에 이뤄졌다고 해도
 
그래서 해군과 해경이 9시 37분 경에 현장에 출동할 수 있었다해도 아래 영국 BBC 방송의 세번째
 
사진에 보면 12시까지도 세월호에 접근해 유리창깨고 진입해 실종자들 구조하고 살릴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30분 정도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수장된 290명 거의 모두 구조가 가능한 2시간 30분 동안
 
해경과 언론, 정부는 승객들 모두 구조했다는 발표를 하고
 
어린 생명들이 창문으로 살려달라고 외치면서 손톱이 뭉그러지고  뽑히고
 
손가락, 손목이 부러지는 고통(기사 참조) 속에서 창문을 깨고 탈출하려는 시도를 하는
 
많은 어린 아이들을  2시간 30분 방치하고 수장시켰다는 결론이 됩니다
 
 
진실 규명을 위해 청문회, 특검 등을 실시해야 합니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27095615

사고원인은 무언가 육중한곳에 충돌하고 이후 이여파로 인하여

 화물(컨테이너등)이 한쪽으로쏠리면서 배가 더욱 기울려졌다고 사고원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새누리당 좀 있으면 물타기 전략시작한다

세월호 침몰..

이제 곧,

새누리당의 ...물타기 전략이 시작될것이다

오로지 선거승리 때문이다

300명이 넘는 엄청난 국난참사 사건...
 
우왕좌왕, 갈팡질팡.. 무능한 정부잘못은 감추고....

모든 언론들과함께 청해진 수사에만 포커스를 맞출것이다
 
그리고 북한 핵실험 방송을 계속 보도하도록해서

국민들 관심을 돌리고

그리고 시간끌기 할것이다....선거날 까지....
 
항상 그랬다

부패정권은  악질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결과적인 승리만을 추구합니다

여객선 침몰 시각은 확실히 뭔가 있네요.

박찬종 변호사가 JTBC 라이브 방송에 나와서 좌담으 나눴다.

박찬종 변호사는 예리한 눈으로 이번 여객선 사건을 바라보고 있었으며, 이번 사건이

프랑스 르몽드지가 말했듯 한국의 여객선 침몰은 그냥 여객선 침몰이 아니라 한국 행정부의 침몰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번 여객선 사건은 의혹도 의혹이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간도 이상하고 ~ 라는 말을 하자 , 위 사진 화살표의 JTBC 아나운서가 그냥 잽싸게

말을 가로채더니... 화제를 딴데로 돌려서 정홍원 총리의 오늘 사퇴 발표는 어떻게 보시냐고 ...

질문을 하였다. 그것도 간단히 질문을 하면,,, 그 전에 박찬종이 얘기하던 것을 이어갈까봐 그랬는지 ..

의심일 크게 들 정도로 그렇게 말하였다.

도대체 아무리 게스트로 객석에 모셨다지만, 자기 아비뻘 되는 사람의 말을 그렇게 갑자기 끊어서

그것도... 여객선 이번 사고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시간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을 확 끊다니.

이건 진짜... 정부에서 그에 대해 그 어떤 지침이 내려와도 단단히 내려온 것 같은 느낌이다.

또한 박근혜가 선장을 살인범 같은 존재라고 칭한 것에 대해서도 자신들은 책임지려 하지 않고

전부다 남의 탓만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는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이 최종 책임자 임을 깨닫고

가장 먼저 구조에 있는 힘을 다해야 하며 그 후 해피아 모피아 등으로 불리우는 자들을 모조리 책임지게

하는 등... 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근혜는 아니다.

더이상 나라를 이끌 수도 없거니와 그 능력이 안된다.

부정선거해서 올랐다는 것을 제외하고라도 이번 사고를 수습하는 자세에서 그 치부가 다 드러났다.

단 한치의 숨겨짐도 없이 말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가서 썼듯이 대통령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는데, 박근혜는 시각이 좁아서 여객선 사건을 이미 보고 받고 난 후 각 관료들을 모아놓고서

대책 회의를 하면서도 뭔 사고가 어찌 터졌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지 , 애들이 구명조끼 입었다면서

왜 발견이 그리 힘들고 왜 구조를 못하는거냐고 했지 않는가

그리고 겨우 진도에 내려가서 테레비 두대 놔주고는 전화 통화까지 했다며,,, 거봐요.. 내가 해준다고

했잖아요... 라고 했다. 또한 그런걸 방송에 무슨 큰 업적이나 되는양 큰 신경써준 것처럼 내보냈다.

그게 여자다. 그게 . 그게 바로 여자란 말이다. 사태의 심각성과 어떤일이 먼저인지 모르는거.

뭐가 뭔지 모르는거. 또한 계속 난국으로 치닫고 있으니 결국 생각해 낸다는게 총리 하나 짜르면

잠잠해 질 줄 아는거다.

그런 박근혜가 만만해 보이니 해수부가 또는 해경이 .. 지들 먹거리 찾아서 지들 맘대로 윤진숙 같은

몰라요 장관을 앉혀놓고 지들 세상 만들어 가려고 꿈꾸고 그랬던 거구 말이다.

근데 ... 이걸 이 실력으로 바꾸겠다고 ?

애초부터 글러먹은 일이었다.

안된다. 이건 처음부터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아무리 영어 몇마디 중국어 몇마디 달달 외워 전용기 타고 외국가서 그거 지껄이며 사진이나 찍어서

업적이랍시고 갖다 붙이고 도배를 한다고 하여 될 일이 아니지 않는가 !!!

이런 모든 국정을 수행하자면, 그에 걸맞는 눈이 있어야 하고 머리에 든게 있어야 하는데,

누구라도 보라. 아니지 않는가 솔직히 말해서 박근혜가 이명박 자기 비리 감추려면 몇년이라도

시간을 벌어야 하겠으니 국정원 조작으로 자리에 오른 가짜가 아닌가 말이다.

가짜는 가짜다.

가짜가 어찌 흉내낸다고 진짜가 될 수 있는가

증말 짜증난다.사퇴하라 아님 진도 바다속으로 들어가던지 ㅋㅋㅋㅋ

김재규 선생의 다카키 처단
1.

신재순 : 공~

심수봉 : 공~

차지철 : 칠~

김재규 : 빵!

다카키 : 으악-!(다카키마사오 일본장교출신 박정희 )


2.

김재규 : 제가 오늘 크게 한 턱 쏘겠습니다 각하.

다카키 : 알았다.

김재규 : 빵야! 빵야!

다카키 : 크흑....


3.

다카키 : 나는 짜장면, 임자는?

김재규 : 저는 탕~수육

천안함 사건 이후... 세월호로 자백...???


정말 답답하다 못해 아이들 생각하니... ㅁ ㅣ칠것 같아 글써봅니다.
.
천안함 사건 기억하실겁니다...
.
사고의 원인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말해봐야 뻔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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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때 그사건이후... 몇년이 지났고... 정부의 그 난리가 있었음에도...
.
대체 구조 활동은 이렇게 ㅇ ㅏㅁ ㅏ춰 입니까???
.
막말로...
.
북한에서 도발성 테러였다고 칩시다...
.
정부의 천안함 사건 주장대로라면... 구조 ㄷ ㅐ비책이 나와있어야 겠지요...
.
1주일 지났습니까?? 1년이 지났습니ㄲㅏ??? 무려 5년이 넘게 지나도록 ㄷ ㅐ비책이 준비 안되어있다느네 말이 됩니가??
.
천안함 사건때야 새벽이었고 어두워서 그렇다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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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아침 8시... 해가 뜬상태이고... 구조요청도 빨리 했다고 합니다.
.
지금 무려 12시간이 지났고... 실종자가 200명이 넘다니요...
.
박근혜씨가 구조에 힘쓰라고 한것으로부터 10시간도 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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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한겁니까 5년간??? ㅅ ㅐ똥누리 논리대로라면 어차피 잠수함은 탐지도 못합니다...
.
그렇다면 해양구조 전략은 나와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그렇게 반공 외치면서 그 난리를 쳤으면서...
.
.
.
천안함사건은 역시 쑈였다고 인정하는겁니까??

사전 기획된 참사 라는 냄새가 넘 난다 ..

음..전쟁의 먹구름이 피어오르는가?

北, 한·미 정상회담에 맹공.."선전포고나 다름없어"

뉴시스 | 박영환 | 입력 2014.04.27 19:06
"
핵 대결전에 의한 최후의 결산밖에 없다는 우리의 판단과 각오 백번 옳아"

성명은 "박근혜는 북남화해에 기초한 평화통일이냐, 체제대결에 의한 전쟁이냐 하는 우리의 물음에 전쟁으

로 대답했다"며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 둥지를 틀고 있는 한 북남관계에서 그 무엇도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성명은 특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 한·미 정상회담과 방한 중 한 발언과 행동 등을 강한 톤으로 비

판하며, 4차 핵실험 강행 의지도 내비쳤다.
http://media.daum.net/issue/598/newsview?issueId=598&newsid=20140427190606032

북, 전면핵대결전 강조

<분석과전망>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대결국면으로 치닫는 북미관계 남북관계

한성 기사입력: 2014/04/27 [19:46]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평통 성명은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있었던 정상회담을 비롯하여 박 대통령의 전반 행태를 그 대

상으로 삼아 조목 조목 비난했다. 세세하기 이를 데가 없었다. 비난의 수위 또한 그 어떤 것에 비할 바 없이 높았다.

여성성에 기초한 비난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상전의 침략적 요구에 모든 것을 섬겨바쳤다’면서 ‘추악한 미

국 위안부, 더러운 민족반역매음부’라고도 했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15887


음...

북한을 자극해 봤자

돌아오는 것은 전쟁 뿐이다.

부동산 대폭발로 오는 멸망을 피해 보려고 전쟁 분위기 조성...

그것이 아니길 바란다.


핵탄두가 퍽킹 아메리카를 조준하고 있는 이상...

한반도 전쟁에 퍽킹 아메리카가 개입한다면

퍽킹 아메리카 본토도 아작이 난다는 것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北核, 그 파괴력보다 EMP 효과가 더 위협…美본토에 재앙될 것" WSJ 경고


제임스 울시 전 CIA국장 ‘선제타격’ 주장


조선일보 | 윤동빈 기자 | 입력 2013.05.22 16:04 | 수정 2013.05.22 19:03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30522160411376

목아지 따면서 비틀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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