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민와서 어린자식이 호주에들과 선생들에게 구타당하고 차별 당하는일이 많습니다..부모로써 미안하고 안탑까울따름입니다..어린초딩학생들도 백인끼리어울 리고 상대를 아시안은 상대안해준답니다..2년동안 그러케외롭게 학교생활을 했다는 고백을 울면서 들었울땐 그냥 여길떠나고싶더군요..여러분의 자녀들도 말은안하지만 그런일이 많이 일어나고있는게현실입니다..공립이든 사립이든 상황은같습니다..가슴이아픕니다..

사립이 더 심합니다
사립에선 아시안 은 그냥  봉 이고
들러 입니다  고등학교로 갈수록
더 심합니다
특히 아시안 애들 없는 학교 일수록
더 심합니다
전에 로비나 쇼핑 센터 우체국 맞은편
앵글리칸 어린이집 보냇엇는데
등짝을 손톱으로 짝 긇어 놧더러구요
미치 뻔햇슴니다
내년에 싱거폴로 갑니다 벅킹 호주입니다
호주점점 경기 죽고잇고 가뭄땜에 가축
야채 과일 다 힘들다고 뉴스너오더군요
좋은 소식들입니다

호주 전직총리들 케빈러드, 쥴리아길라드등 멜번출신들이 많습니다,,, 여기골코는 바이키갱들과 마약의 최고 흥행지역입니다.한국으로 말하면 인천같은곳이져..교육수준이 제일 떨어지는곳이져, ㅡㅠㅠ골코에서 자녀들키워벋자 대부분 졸업하고 고만고만하게살더군요..달리 시드니사립이나 맬번으로 가나여...다이유가있습니다.주위에 돈있는 골코 한인부모들보세여, 쟈녀들 대부뷴 맬번에서 유학합니다,, 저도마찬가지구여..벨레뷰같은곳이 학교입니까? 기초교육이 자녀들애게 얼마나 인생을 좌우하는지 여기 한인 청소부, 노가다
스시 등 무식한 부모들 은 전혀 모르는거같더군여..

안타깝네요 ;; 저희는 아이 셋인데요 우리는 영국살다가 온지 1년이 체 안되는데요 인종차별이고 그런거 전혀 못느꼈는데??
참고로 초딩두명과 올해 10학년 시작한 딸래미해서 3이거든요 셋다 스테이트 스쿨 보냅니다.
물론 아이들이 영국에서 자랐기때문이 영어는 네이티브이고요 하지만 동양인이 거의 없는 학교들이라서인지 아니면 원래그천건지 정말 볼때마다 활짝웃어주고 배려도 많이해주고 무척 만족하고있습니다. 처음엔 동양인이 너무 없는곳이어서 걱정도 좀 했는데 학교시작전 수속단계에서부터 정말 세심히 배려해주고 첫 몇주는 묻지않아도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친구는 사귀었는지 점심은 누구와 먹었는지 등등 문자보내줄땐 감동먹음요... 지금은 친구들도 많이생기고 학교생괄도잘하고 아무튼 애들걱정은 일단 없이 학교에 대만족중요.  먼가 학교행사등에 자주 찾아가고 학교분들과 친해지거나 아이들 생일때 친구들도 초대하거나 하는걸 추천해봅니다

대만족 ㅋㅋ 그러다가 한방에 간다
묻지마 폭행 ㅋㅋㅋ

시드니 공립학교에 있다가 왔다면 골코가 천국같겠죠...그러케만족하고 살아가는게 건강에는 좋을거같군여...자녀들이 차별당했다고 말하는경우는없습니다..그냥당하고 지내고 사는거죠.자녀랑진솔한대화 한번 나눠봐여..호주애들이나 선생들이 순수한지를...

시드니에서 공부 못하고 왕따 당하나까
콜코로  오셨군요
경쟁에서 밀리니까 루저 ~

ㅋㅋ 여기 아플러놈들은 교민 코스프레하면서 교민이랑 호주 욕만 하고 있네 ㅋㅋ
존나 부럽다 여기에서 창의로운 악플달시간이 넘쳐서 ㅋㅋ 빨랑 쳐자고
내일 일어나서 새벽청소나 가라 호주노숙자들보다 삶의 질이 떨어지는 불쌍한 것들아 ㅋㅋ
오지랖넓게 2세들 걱정말고 앞이 캄캄한 니네 인생이나 신경써 ㅋㅋ 너희 부모들이 코딱지만한
Qldvision 에서 담배비펴 하루종일 방구석에 쳐박혀 악플만 달고 있는건 알고 있니? ㅋㅋ
구제불능의 쓰레기들 ㅋㅋ

골코도 빨개이 쉑기들 만네 ㅋㅋ
신천지 믿어봐라 정말 부자된다

떠나셨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계십니까?  타지생활 힘든건 부모나 아이들이나 다 마찬가지이고 그걸 견뎌내야 살수있습니다.  나를 왜 받아주지 않지 하고 불평하기 이전에 내가 다른사람을 받아들이고 거기 들어가는게 먼저일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세상 어디를 가도 아무리 약자라고 해도 모든걸 다 받아들여주는 현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불합리하면 그걸 고치거나 깨도록 해야 하는게 부모이구요.  2년동안이나 힘들게 있었는데도 몰랐을정도면, 부모님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그런 절대적인 증거가 있는데도 암말도 못하셨나요? 소설한번 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