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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성, 시드니 도착 3일만에 끔찍한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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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도인조심 (121.♡.83.121) 작성일2013-11-29 13:03 조회50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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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성, 시드니 도착 3일만에 "끔찍한 성폭행"

퀸슬랜드주 극북부 폭포서 외국인 관광객 2명 익사

벨기에 20대 여성 관광객이 시드니에 도착한 지 3일 만에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하는가 하면 퀸슬

랜드 극북부 폭포에서 남녀 관광객 2명이 익사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

종을 울리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25세의 벨기에 여성은 시드니에 온 지 3일 만인 20일 저녁 8시45분경 시드

니 시내 포츠포인트의 빅토리아 스트리트를 따라 걷던 중 한 괴한이 뒤로부터 공격, 그녀를 골목으

로 밀어넣은 후 성폭행을 자행했다.

서비스트 아파트(serviced apartment)에 묵고 있던 피해여성은 범인이 달아난 후 즉각 아파트

관리인에게 신고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킹스크로스 경찰서 마이클 피츠제럴드 총경은 "이번 사건은 우리나라에 갓 도착한 젊은 여성에

대한 믿기지 않을 정도의 끔찍한 범행"이라고 개탄했다.

피츠제럴드 총경은 "피해 여성이 사건 당일 밤에는 너무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형사들에게 진술

을 할 수 없었으나 21일 오후 말을 하고 있으며 벨기에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평소 사람이 많이 다닐 시간에 끔찍한 공격이 몇 분 동안 자행됐다면서 킹스크로스 지역에서
최근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NSW주 경찰청 범죄수사본부 성범죄수사대는 지역경찰서 형사들과 함께 수사에 나섰다.

한편 지난 2011년 서호주 킴벌리 지역에서 22세의 캐나다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10대 3명에 대

한 형량이 검찰의 항소 끝에 21일 종전의 5.5-6.5년에서 7.0-8.5년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지난 17일 오후 3시40분경 퀸슬랜드 극북부 아서튼 고원지대에 있는 말란다 폭포에서

세의 말레이시아 남성이 친구들과 수영을 하다가 사라진 후 익사체로 발견됐다.

또한 이날 오후 12시30분경 케언스 북쪽 우잘우잘 근처에 있는 높이 30m의 로어링 메그(Roari

ng Meg) 폭포에서는 41세의 네덜란드 여성이 미끄러지면서 추락, 실종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

고 있다.

댓글목록

645님의 댓글

645 아이피 202.♡.109.51 작성일

극북부라는....눈에 거슬리는 번역이 있네요.
극동아시아... 이런말은 쓰지만,  극북부... 이런 말은 안쓰죠.
최남단, 최북단 ..이렇게 ..모 딴지라기 보다 그냥 그렇다는...
기사 잘 봤습니다.

성폭행님의 댓글

성폭행 아이피 101.♡.18.234 작성일

우리들 김치년들은 성폭행? 그럴 일 없다. 가장 가볍다고 소문난 김치년들 백인들이라면 그냥 준다. 성폭행하기 전에 친절하개 물어만봐도 게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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