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무살 .. 어린 워홀러입니다
어디가서 내뱉기 힘든 응어리를 너무 시원하게 써주셔서.. 눈물났네요..
이런분이 계신다는게 너무 힘이됩니다.... 힘내겠습니다..
열심히해서 이런분들 응원 헛되지않게 힘낼게요
저 이외 수많은 워홀분들 우리전부 힘내요!!!

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너무 너무..

근데 왜 다른 워홀님들은 한국사람들에게 가서 호주잡 구할려면 어찌해야 되는지를 물어보고 정보교환하고자 비전사이트를 이용하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 여기서 일 구해서 너무 좋은 한국사장님과 일하고 있고 호주친구들도 많이 만나 일도 하고 아주 좋은 경험 하고 이제 돌아갑니다..

타국에 와서 같은 민족끼리 헐뜯기 보단 좋은 경험 하고 돌아가도록 노력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하는 작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네요..

암튼 화이팅 합시다.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억울하고 자신한테 불리한것만 인지 하죠.
세상을 좀 더 살아보면서 차차 느끼게 될거에요. 산다는거 자체가 고통의 연속이라는걸. 그러니까 살아있는거구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경험도 할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긍정의 힘이 자신의 앞날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 드네요.

정말 정떨어지는 서로간에 헐뜯는 글!
대우받고 제대루 돈벌며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지 왜 호주와서는
이러네 저러네 신고하네하며 협박하고
스스로 피해자를 자청하는지....
그게아님 그냥 호주회사에 취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거긴 또 그리 맘 편하게 돈 벌수 있을꺼 같나요?

모든 사장들이 나쁘기만한것아니고
모든 월홀들이 본인생각 같지만 않다는것.

호주까지 와서 다른 사람들에게서 동포애를 꼭 찿을려고 하고 받을려고 할 필요가 있나요?

합법적인일을 찿으시고 합법적인 생활만 하시면 될것 같네요.

사람이 사는 사회는 음지가 있기 마련이며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쁜사람도 꼭있습니다.
 

글쓴분은 외국에서 본인이 생활도 오래하시고 사장들보다 영어도 잘하고 더 똑똑하다고 주장을 하는데...

왜 한국잡을 구하려다 좌절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ㅡㅡ;;

전제1: 나는 영어를 잘하고 한인 사장들보다 똑똑하다
전제2: 하지만 한인 사장들은 나의 잠재력을 깨닫지 못하고 최저시급도 주지 않으려 한다
결론: 그러므로 한인 사장들은 악덕업주이다.

대략 이런 주장인데... 본인이 글을 쓰면서도 모순되다고 느끼지 않으시는지??? ;;;;

진짜 영어를 잘한다면 당연히 이렇게 되지 않나요???

1. 나는 영어를 잘한다
2. 그런데 한인 사장들은 나에게 제대로 돈을 지급 하지 않는다.
3. 그래서 나는 나의 훌륭한 영어실력으로 한인잡보다 훨씬 조건이 좋은 호주잡을 구해서 잘 지내고 있다.

대다수 워홀러들이야 뭐 영어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한인 잡을 구한다고 치지만...

영어를 잘하고 그렇게 똑똑하다는 분이 한국 잡을 구하면서 불평등하다고 욕을 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감ㅡㅡ;;

한국에서 당신이 어떻게 살았건간에 결국은 자기 능력만큼 일을 구하는 겁니다.

여기서 한인잡에서 일하면서 불평하는 워홀러들 치고 IN 서울권 대학출신이나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혹은 고학력, 고경력자들은 거의 못 본것 같은데요? ;;;

대학으로 우열을 가릴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지방대를 나오고 한국에서 중하위권 정도의 학력과 경력을 가지고 호주로 나오는 것 아닙니까??

어중간한 상태에서 외국으로 나오면 외국회사들이 웰컴하면서 취직시켜줄것이라 생각했는지????

한인 사장님들이 워홀러보다 영어를 못한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한인 사장님들보다 영어를 잘할 정도의 레벨이면 호주잡을 구하고도 남는데요? 어떤 한인 사장들을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사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호주인들과 만나서 비즈니스를 해야하기 때문에 기본 회화와 비즈니스 영어는 필수 입니다.
뭐 영주권 낼려고 이제 막 호주에 자리잡은 초짜 사장들이야 영어를 못할 수 있다 쳐도 제가 지금까지 만난 유학원 사장, 음식점 사장, 청소업체 사장, 타일업체사장, 부동산사장들중에 영어를 워홀러들보다 못하는 사람들은 못봤네요. 워홀러들이 매일 호주 사람들과 전화를 하고 계약을 맺고 개인적인 친분까지 쌓아야 하는 한인 사장들보다 영어를 잘하는데 호주잡을 못구한다? 누가 이해 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
저도 비록 학생비자로 와서 지금 영주권 준비하는 중이지만 한인사장님들이 다 그렇게 나쁜 사람들은 아닙니다.
시드니 살 때 한인 유학원이랑 한인 부동산에서 일을 한적이 있는데 저는 호주 사람들이랑 동일하게 시급을 받았습니다. 모든 한인잡들이 최저시급을 안지키는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현지에 맞춘 가격으로 판매하는데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10불.
8,9불로 일하는 사람도 봤네요. 트레이니 하프페이다 무급이다 참 별별..... 물론 몇일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 그럴거라 짐작한다. 하지만 시급 18불~ 19불짜리였다면 정말로 처음 해보는, 아직 적응되지않은 일이라 힘든건 당연한터인데 힘들다며 가차없이 그만둘 수 있을까? 여기 살면서 한인잡 한번 못해보고 오지잡중이라 주변인들에게 듣는데 참 가관이다.
물론 좋은 사장님도 계시겠지만 자기 아들, 딸이 그렇게 일하고 있다면 과연?
아, 그리고 시급도 그렇지만 좀 말이라도 따뜻하게 신경써서 해줘라. 말로만 가족처럼이라고 하지말고.
위에 대학 따지는 사람은 대체 뭐냐? 그렇게 생각하면 여기 살고있는 모.든. 한인이 실패해서 온거냐?

저기요... 그만큼 스팩되고 능력잇으면, 한인잡 찾지말고 여기 현지 잡 찾아서 하세요. 그게 정답이에요~
오랜만에 이런글 올라와서 심심풀이 재미있긴 한데~ 능력되면 능력에 맞는 일 찾아서 아니면~
그능력을 더 향샹 시킬 수 있는 직업을 찾아서 떠나시는게 맞아요~
한인 사장님 이 어떻고 그쪽 스팩이 어떻고 나불거려봐야~ 입만 아프고 타자 쳐봐야 손만 아픈거에요~
식 닷 콤 뒤지면 잡이 우루루 떨어지는데 영어되고 스팩되면서 그런 잡도 못 잡아요?

또 이런글 올라왔네 ㅋㅋㅋ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 한국사람은 서로 싸울꺼야 ㅋㅋㅋ 좌파 우파, 경상도 전라도끼리 싸우는 것도 지겨운데 이제 워홀vs사장이냐?? ㅉㅉ

차분히 사장 월급은 얼마 될까 계산해보면 그리 억울하지 않을걸. 사업투자비만 은행이자로 계산해줘도 시급 10불 정도 되는 사장이 절반이상이라고 확신함.

불만이 있으면 한국 가세요 한국 가서 200만원 받고 사시면 됩니다

ㅋㅋ 역시 워홀러들 웃기네. 대학을 왜 따지냐고? 물론 대학이 다는 아니지. 근데 정말 능력있는 사람들이 호주까지 와서 청소하고 접시 닦을꺼라 생각하나? 아예 영주권을 받아서 나와 ㅋ 아니면 호주회사에서 먼저 찾던가.
학력이 부족하면 능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자나?

진짜 자신들이 20불 이상의 시급을 받을 만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나?? 법적 최저시급인 15.6불을 받기만 해도 기적이다.
주위에 열심히 살고 호주잡 구하려고 정말 노력하는 워홀러들은 호주잡을 다들 잘 구하던데 패배의식에 빠져서 한인들이나 욕하는 워홀치고 진짜 노력하는 사람을 못봤다.

호주 사정도 모르고 준비도 없이 온 자기자신이나 탓해라. 어떻게 외국나오면서 영어공부도 안하고 나올수 있지? 위에 누가 말한 것 처럼 영어도 안돼고 능력도 없는데 호주 회사들이 고맙다고 너희를 쓸꺼 같냐? 차라리 호주 사람을 쓰지.... 그 시간에 공부나 좀 더하고 호주일 구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봐.....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의 능력 이상의 일을 구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능력이 한인잡 이상을 넘지 못하니까 당연히 오지잡을 구할수가 없지요.

10불밖에 안주는 한인 사장들이 밉나요?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10불이라도 주는 사장들이 있어서 워홀러들이 호주에 그나마 체류할수가 있다...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으셨는지??

10불이라도 주는 한인사장들이 없었다면 워홀러들이 과연 호주에 한달이라도 남아있을수는 있을까요?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호주 오자마자 다시 한국으로 귀국 했을 걸요??

오지잡에서 일하는 워홀러들이 높게 잡아도 30%가 넘지 않습니다.

윗글 업주같은데 10불짜리 신고하면 업장 페널티 받고 한동안 시급올려주고
그렇게 되는게 사실인데 뭐 잘났다고 이런말 쓰는거야!!!! 지금 이 글보고
욕할라면해라 1년반동안 호주인들하고 생활하는데 정말 창피하다
호주인들이 하는말이 아시아 인들이 호주를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뭐 이런말하는 네가 주제넘을지 모르지만 난 중국인들이랑 똑같은 취급받는게
너무 짜증난다 호주인들 대한민국이 어디에 붙어있는 나라인지도 모른다
당신들 여기 더 있어봐 단가로 장난치는건 중국인들이 최고다 난 중국인들
욕하며산다 한인들 이런식이면 중국인과 다를게 뭔가? 다른나라에와서
거지같이 기생중이면 최소한 그나라 법이라도 지키며 살아라 호주에있는
정직한 한인들 욕보이지말고 한번 시작해봐라 업주들 내일부터라도
19불씩주고 일시켜봐라 그럴수 없겠지? 왜!! 인건비 반만더아껴도 지들
더 잘사니까 업주들은 장기적으로본다! 1년이면 인건비 남겨먹는거만
얼마인지 노동력 착취? 이런거 전부 개소리다 그냥 업주들은 어린애들
떠들던 말던 신경안쓰고 그냥 돈버는거다 !!!전부는 아니라고하자
정확한 시급 안주는 업주들!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고 대가리 숙이면서
돈벌어라 한국에서 이것저것 하다 안되고 꼴랑 몇푼들고와서 가게한답시고
애들 돈뜯어먹는 잡것들아

윗글짜증 <- 좀알고 말해라. 호주잡이 전부 처음부터 20불씩 주는줄아나?? 법으로 정한 최저시급은 15불이야. 물론 업주들은 최저 임금을 당연히 지켜야된다. 다만 호주잡은 전부 20불 이상씩 주는것 처럼 선동하지 말라고.. 호주잡도 문제 많다.

그렇게 잘난 넘이 뭐하러 호주왔냐
그냥 조선땅에서 살지
워홀 쓰레기들은 사실$10불도 아깝다
영어돼고 자격등 있다면서 오지잡 함 잡아봐 이 쓰레기야
븅신 주제를 알아라 니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냐
그래 대학은 어디 나왔냐
나 서울 고려대 나와서 여기서 스시 샵 하고 있다
이 쓰레기야 몸값이 돼야 시급을 주지
그래 잘났놈이 왜 왔어 그냥 한국 가서 살아라
한국 박그네 대통령돼서 살기 좋다더라 ㅋㅋㅋ

어차피 한국사장님들도 골코 경기 안좋아서 먹고살기 힘듭니다
영어잘하시고 실력좋으시면 호주택스 잡 널렸습니다
결국 수요공급 법칙의 차이구요 솔직히 워홀러중에 열심히 사는 인간들 몇이나 되는지 궁금하네
내가 쉐어해본 결과 10명중 8명은 폐급이고 정말 열심히 사는친구 몇백명중에 딱 1명 봤다 7년살면서

대략 정리를 하자면

워홀러 : 영어와 호주 정보등 호주에 오기전이 미리 충분히 준비를 하고 왔어야 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온다. 그래서 피해를 보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에서 하던 행동을 호주에서 그대로 하며 그로 인하여 교민에게 피해를 준다.

한인업자 : 대부분은 돈을 제대로 주지를 않는다. ABN으로 워홀러들을 써서 탈세와 불법은 이미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다. 워홀러들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하지 않고 노예 부리듯 부려먹는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서로 있습니다. 서로 고쳐나가야지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ㅋㅋㅋ

참 답답하네요. 매번 이런글이 올라오는데, 아니 애초에 면접볼때 시급얘기 안 나옵니까?서로간에 얼마에 일 하기로하고 일 시작할꺼 아닙니까? 처음에 15불 주기로 하고 일 했는데 10불을 주더라 이겁니까? 처음부터 시급이 안 맞으면 일을 안하면 될걸 왜 그 시급에 일하면서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호주에서 일하는 아시아 워홀들 대부분이 (태국,일본,중국,인디아,등등)10불 잡 이라두 없어서 못합니다.위에 "교민"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워홀러들이 한국인들만 시급짜게 준다고 물타기 하는데 우리보다 잘사는 일본인들도 호주 워홀로 오면 영어를 못해서 10불 짜리 일본잡에서 일하는 사람 허다함. 심지어 7불 받고 일하는 일본인도 봤음.
남미, 심지어 유럽 워홀러들도 영어가 않돼서 여기와서 자기나라 사람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하면 우리랑 별차이가 없음..
이건 바뀔수 없는 현실임.. 그냥 한국으로 돈벌러오는 동남아나 중앙아시아인들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것이 호주 워홀러들임..
단 영국, 영어를 잘하는 유럽인들은 제외... 플러스로 절반정도의 남미인와 극소수의 아시아인들은 제외..

15불이 기적이면 시급 23불 받는 나는 그럼 로또 사야 되나?

ㅋㅋㅋㅋ-> 로또사셈 ㅋ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10-13불 받으면서 일하니까 ㅋ

$10불 아깝다 백수 쓰레기 워홀들아
니들 몸값은 하냐
지방대 백수 쓰레기부모 
에라 한국가서 백수생활해라 ㅋㅋㅋ

절대 피해야할 배우자감

1.특정종교 여자

2.해외유학 갔다온 여자

3.나이트클럽 다니는여자(특히 4대천왕 직종 무조건 피할것-간호사,유치원교사,미용실,백화점)....번외편으로 스튜어디스

4.혈액형이 AB형인 여자

5.자취경험있는여자(고시원,원룸)

6. 30살 넘은 여자

$10불 아까운 워홀 쓰레기들
오지마라 제발 여기가 무슨 쓰레기 장이냐
아 정말 백수 지방대 쓰레기 쉑기들 오지마
필리핀 으로 가가 ㅋㅋㅋ개쉑히들ㅋㅋㅋ
메롱ㅋㅋㅋ

입었던 팬티 삽니다.
유리병속에 사진이랑 담아서 파시면 됩니다
체액이 많이 묻었으면 페이 많이 해드립니다.
10대 20대 여성만 가능합니다.
꼭 연락 주세요 급합니다.
0433524167

참 말이 많네요.
싸우지들 말고 그냥 신고 하세요.
불법이면 그냥 신고하시면 되잖아요.
일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고.

유학생들하고 워홀들아 그냥 돈 없으면 한국에서 살아라 왜 여기 기어 쳐와서 주접들이야..아니면 엄마아빠한테 돈좀 보네달라던가 돈없는건 자랑이 아니란다

저기여 다들 엄청나게 막말하시는데요 저 오지잡하는사람으로 한마디할게요
다들능력이좋아도 오지잡찾기힘듬니다. 아시안이라고 무시하는 호주사람들 인식을
꺽기가참힘들거든요 다들 뭐 이렇다저렇다 욕하지마시구요 한인사장님들
돈주는거싫으시면 일하지마세여 그럼되자나요 ㅋㅋㅋㅋ 한인사장님들도 한국음식
재료비싸서 돈많이안주는거고 요새 핸드폰악세사리 파는거도 15불이상줍디다
왜다들 이런걸로 신고하시고 욕하시는지모르겟네요

외국인노동자  불법체류자 이슬람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동남아 아프리카흑인들 대부분

영어쓰며

영어권국가( 미국인 영국인 호주인 영국계흑인 미국계흑인)사업가로 둔갑하여

한국여성에게 나타남으로 주의

 한국에 입국하는 입국하는 파키스탄인과 무슬림인들 유행어와...준비된 행동

1.한국가면 일단 기독교 단체와 인권단체로 붙어라

2.한국가면...영어 잘하는 척 하라...특히 한국녀들 앞에서 영어 사용하라

3.한국가면 무조건 한국여자 임신 시켜라

.한
국 여자와 결혼하면 한국녀 재산 챙기고나서 이혼하고
 
본국 부인과 가족들 모두 입국 시키고 무역업 하라

5.문제 생기면...무조건 인권단체로 가라 무조건 불쌍한 척 하라

그럼 한국으로 다시 가시던지..

아쉬운 사람이 지는거 아닌가여? 돈, 일자리가 아쉬우면 한국인 사장 밑에서라도 일 해야겠죠? 아님, 호주인 샵에서 일 하시던지요... 뭐 호주인들이 동양인이라 무시하고 영어 못 한다고 무시, 괄시 다 참으면서 말이죠. 또 이걸로 글 한번 올리시던지요. 참, 한국여성들 서양남들 무지 밝히는 꼴도 진저리 남니다. 행동들이 이따위니 호주넘들이 동양, 특히 한국여성들 보기를 아주 뭐 보듯하는거요. 영어 배운답시고 몸주고... 드럽게시리...

한국 사장님들만 욕하지 말고 본인 모습 다시 함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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