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살인?사건?? 조심하세요 ㅠㅠ 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학생 (118.♡.153.20) 작성일2013-02-05 06:22 조회2,088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한 호숫가에서 전남 한 중학교 소속 교사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시신이 발견되기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 오후 11시께 홈스테이하던 숙소에 돌아오지 않아 실종 신고됐었다.
전남도교육청 소속 교사 등 일행 23명과 호주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A씨는 실종 당일 연수생 1명과 술을 마신 뒤 숙소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 등은 부검과 조사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기사]
◆ 성인업소, AV배우들 등장해 과격 노출 ‘적발’
◆ [속보] 항공기이탈·교통사고 속출…폭설 대란
◆ ‘사진 한 장에 목숨 건 미녀’ 화제…누가 왜?
◆ 北 김정은이 쓰는 스마트폰, 알고보니…
◆ 이게 미래의 우산? "기발하네"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헤럴드경제 모바일 웹 바로가기
▶ 모바일앱 다운로드
- [아이폰 용] | [안드로이드 폰 용]
이
댓글목록
그니까님의 댓글
그니까 아이피 115.♡.206.25 작성일
치안 안좋고 사건사고 많은거 알면서 왜 그시간까지 술쳐먹고 돌아댕겨ㅡㅡ;;;
여기 영주권 있는 동양계열 사람들도 거희 10시 넘으면
잘 안나가는데 (가게도 다 닫고..)
글고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안나와있네..
@@님의 댓글
@@ 아이피 60.♡.28.59 작성일
호주 뉴스에 경찰 발표가 나왔는데 뭔소리?
저녁에 Cascade Garden에서 술먹다가 폭우로 불어난 물에 빠져 죽었다고
나왔는데 지금와서 뭔 소리? 한국에서는 기사를 한국사람에게서 받아서 쓰나요?
뉴라이트님의 댓글
뉴라이트 아이피 121.♡.208.88 작성일
일왕을 천황폐하라하며 충성혈서쓰고 독립군 토벌도 모자라 해방후 빨간완장 휘날리며 여순 빨게이 폭동주도하다 빨
게이킬러 김창룡한테 잡혀 목숨을 구걸하던 넘을 존경하는 나라니 말 다했지..궁정동에서 시바스마시며 딸보다 어린
여대생 쪼물딱거리다 김재규 의사 총알 두방에 꽥!
어학연수님의 댓글
어학연수 아이피 115.♡.203.22 작성일4주 배우고 영어 잘하면 걱정없지.. 뭐하러 술 묵고 늦게까지..ㅉㅉ 한국에서 술 왕창 먹던 개버릇, 개념과 함께 한국에 두고 와야지, 큰일이다. 술 묵고 돌아다니는 일부 개념없는 한국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다. 외국에서 죽으면 개죽음과 같다. 누구 하나 제대로 챙겨주는 줄 아나? 부모님이 서럽게 조용히 시신 안장해서 돌아가야 한다.
aaa님의 댓글
aaa 아이피 60.♡.32.5 작성일
무슨 소리여 고인 에게는 죄송 하지만.. 가이드 문의만 하고 비싸다고 하면서..현지 인솔자 없이
행동 하다 사고 난겨.... 현지인 인솔자을 무시하면 안되지요,...몇품 안끼려고.. 내가 증인 이요..
안티가이드님의 댓글
안티가이드 아이피 101.♡.18.145 작성일
와 위에 어느 가이드분인지 모르겠지 당신네들 상징인 양모카팻않사면 바로 손님 버리잖어
ㅉㅈㅈ
안티가이드님의 댓글
안티가이드 아이피 60.♡.210.17 작성일
와 위에 어느 가이드분인지 모르겠지 당신네들 상징인 양모카팻않사면 바로 손님 버리잖어
ㅉㅈ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