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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포트 중심가에서 길거리 폭행을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해여학생 (49.♡.66.80) 작성일2012-11-29 19:22 조회48,361회 댓글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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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드코스트에서 학생비자로 거주중인 여학생입니다.
현재 southport TAFE 에서 공부중입니다.

몇일전 믿기 어려운일을 당해서 너무나 겁이나고 억울하며 다시는 나같은 피해자가 나와사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이메일을 작성합니다.

11월 27일 화요일 학원 수업을마치고 반친구들과 수영하고 저녁을 먹은 후 친구들과 사우스 포트 테입 앞에서 헤어지고 집에 귀가하던길 저녁 9시경 스카보드 스트릿 테입 맞은편 편의점 앞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 뒤에서 저를 향해 고함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슨일인가 쳐다보니 두명의 마오리족 여자와 한명의 백인 남자가 있었는데 그중 한명의 마오리족 여자가 고함 소리를 질렀습니다. 인종차별적인 느낌이 들어서 왜 나한테 소리지르냐고 물었더니 소리지르던 마오리족 여자 옆에 있던 여자가 저에게 다가와 주먹으로 제 얼굴과 머리를 사정 없이 때리기 시작 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사람한테 맞아본게 처음이고 사람이 사람을 때릴수도 있구나를 알았습니다.
너무나 아팠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길거리 바닥에 주저 앉아 비명을 지르고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길거리 공사로 바로 제 앞에 공사장에서 4-5명 가량의 공사장 인부가 일을 하고 있었고 제가 맞는걸 편의점 사장인듯 보이는 아저씨 한분도 그냥 지켜보고만 계셨습니다.
그분이 한국인처럼 보여서 한국말로 도와달라고 말하였으나 그냥 제가 맞는것을 지켜만 보는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정확하게 숫자를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그 여자가 주먹으로 주로 제 얼굴과 머리를 30번 넘게 때리며 십대들이 사용하는 나쁜말들도 저에게 퍼부었습니다.
입에서는 피가 흘러나오고 너무나 아파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그 여자가 주먹을 휘둘을때 저도 자연적으로 제 방어를 위해 그 여자 한 손가락을 물었습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제가 경찰에게 전화 하려도 제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다이얼을 누르는 순간 그 일행중 남자가 다가와서 제 핸드폰을 가로채서 자기 바지 뒷 주머니에 넣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핸드폰 돌려달라도 소리를 몇번이나 질렀고 그 때 마침 좀전에 헤어졌던 제 반친구와 반 친구 아버지가 저에게 와서 도와 주었습니다.
그 반친구는 남자로 체격이 좋은편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저를 지속적으로 때리고 있던 마오리 여자의 양 어깨를 손으로 잡고 저지하였으나 그 여자는 계속 제 친구 어깨 너머로 저에게 주먹을 날리려 하였습니다.
제 친구와 친구 아버지께서 도와주기 시작하자 공사장 인부들도 저희에게 다가 왔습니다.
사람들이 도착하자 그 여자는 자기 잘못이 아니며 다 제 잘못이라는 식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 백인남자가 제 핸드폰을 가로챈후 사람들이 몰려 들기 시작 하자 겁이 났는지 도망치려고 편의점쪽에서 테입 방향 횡단보도쪽으로 저를 때리던 그 여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제 친구가 구 남자에게 내친구 핸드폰을 가지고 있냐고 정중하게 물었고 그 백인남자는 아니라며 자기앞주머니에서 자기 핸드폰과 돈을 꺼내 보여주면서 자기핸드폰이고 자기돈이며 아무것도 나에게 훔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 때 마침 테입 보안요원 두명이 우리쪽으로 걸어왔습니다.
그 백인남자는 계속 거짓말로 자기는 안 훔쳤다고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틈을 타서 제가 그 사람 뒷 주머니에서 제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테입 보안요원에게 제가 여기 학교 학생이고 도와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핸드폰 돌려 받았으니 괜찮다며 저를 폭행하하고 핸드폰을 갈취했던 일당들이 사라지는 것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후 몇분뒤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하였고 누가 경찰에 신고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사건현장이 바로 경찰서 근처로 걸으면 일분 안에 도착 할수 있는 거리 입니다.

사건뒤 경찰서로 가서 진술서 작성하고
저를 때린 가해자가 수갑이 채워진채 경찰서로 연행이 되어 오는것을 보았습니다. 경찰측에서 앰뷸란스 연락하여서 로비나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 여자가 얼굴과 머리를 주로 때려서 머리와 얼굴이 너무 아팠고 침을 삼키는 저작을 할때 턱 뼈도 너무 아팠습니다.

응급실에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얼굴 CT 촬영을 했는데 양쪽 눈 미간 사이 코뼈 골절이 나왔습니다.
왼쪽얼굴에는 두군데 시퍼렇게 크게 멍이들며 점점 부풀어 오르고 들 왼쪽입안살은 상처나고 부어있었으며 턱뼈가 아파서 아무것도 씹을 수가 없어서 음식 섭취는 삼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식욕도 없습니다.

사건 다음날 낮에 경찰서에 다시 조서 작성차 방문해야 했습니다.
제 남자 친구가 다음날 아침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찾아와 저와 동행해 사우스 포트 경찰서에 들어서다가 저는 사복 차림에 웃으며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가해자를 발견하였고 너무 겁이나서 경찰서에 들어가지 않고 도망쳐 나왔습니다.
몇분뒤 남자친구와 경찰이 저에게 다가왔고 뒷문을 통해 경찰서 조사실로 갔습니다.
남자 친구가 그 여자에게 피해자에게 미안하기는 하냐고 물었더니 그 마오리 여자가 제 잘못이라 하나도 안 미안 하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사건에 대해 조서를 작성하고 경찰에게 가해자에 대한 신원을 물어보았더니 이미 스카보드 스트릿에서 사건 사고를 너무 많이 저질어서 모든 경찰들이 그 여자를 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17세로 이제 사건,사고를 저지르면 처벌을 받는데 그동안 미성년자라서 처벌을 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저를 때린 사건으로 법원에 28일 수요일 출두하고 내년 이월에 다시 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건당일 그 여자는 이미 술에 취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풀타입 학생으로 매일 사우스포트 테입을 다니는데 그 여자랑 길에서 또 만날일이 너무 겁이나서 경찰에게 물어보았더니 오늘 이후로 그 여자가 사우스포트 씨티 중심 지역에 출입이 금지 되어 있으니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만약 그 지역에 출몰하면 그 여자는 바로 체포되어 감옥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녁 일곱시부터 다음남 아침 일곱시 까지는 자기 집 밖 출입 금지라고 합니다.
그렇데 그 여자가 다음 법정 출두일까지 매일 사우스 포트 경찰서에 방문하여 경찰에게 체크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우스 포트 경찰서에서 도로만 건너면 테입 제가 다니는 학교 입니다.
다시 그 여자랑 마주칠 생각만 하면 등꼴이 오싹하고 너무 겁이 나는데 경찰은 안심하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앞 경찰서에 하루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와서 체크를 받는다고 하는데 그 여자는 사우스 포드 중심가 출입 금지라니 법이 너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겁내하자 경찰이 학교앞에 경찰서가 있고 우리가 다 그 여자를 알고 그여자가 이제 다시 사우스포트 중심가 나타나면 체포 된다고 했습니다.
병원비를 그 여자에게 청구 할수 있는지 묻자 경찰이 그여자가 홈리스 피플이라며 퀸즈랜드 정부에 도움을 청하라며 안내 프린트물을 저에게 건내더라구요.
경찰이 그 여자가 혹시나 질병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으니 피검사 받을것을 권유 하더라구요.
사건당일날 그여자가 저를 때려서 왼쪽 입안이 터지고 피가 나왔었고 저도 방어차 그 여자가 저를 때릴때 한 손가락을 깨물어서 한 손가락에서 피가 나왔거든요.
그여자 피가 제 입안 상처에 닿았을 확율도 무시할수 없어서 확인을 권유하더라구요.
그 전날 밤 로비나 병원 응급실에서 하루밤을보냈는데 그때는 경찰이 그 정보를 안주고 사건발생 하루 후 제가 병원을 나온 후 그런 정보를 주더라구요.

진술서 다 적성하고 경찰서를 나오는데 경찰서 뒤 사우스포트 법원 앞에 마오리 사람들이 여러명 몰려 있는데 쳐다만 봐도 너무 겁이 나서 그 사람들을 피해 다른 쪽 길로 가려고 테입앞을 지나다가 저를 때린 그 여자가 친구들과 지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 다시 경찰서로 가서 그 여자를 봤다고 신고 하고 그후 몇분뒤 경찰들 여러명이 그 여자를 잡으러 나갔습니다.
그 후 다시 경찰서를 나오는데 그 여자가 경찰서 뒤 법원 앞에서 마오리 사람

댓글목록

에휴님의 댓글

에휴 아이피 60.♡.41.121 작성일

정말 씁쓸하네요... 이런글 보면ㅠ
다들 귀한자식들인데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천대받고...
힘내세요!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니깐요 화이팅!

juwu님의 댓글

juwu 아이피 123.♡.237.189 작성일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가족도 걱정되구요.
방어차원에서라도 치안퇴치용 도구를 휴대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모쪼록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드릴께요.

무섭네요님의 댓글

무섭네요 아이피 14.♡.96.72 작성일

여기서 정신나간 십대가 많으므로 시비를 건다해도 무시하셔야해요 톡히 혼자있고 여자의몸으로 미친애들과 말섞어서 좋을일  없어요 경찰에 신고한건 편의점 주인이 아니였을까요 그냥 처다만 봤다면 정말 너무했네요
그리고 누가 호주법이 무섭다 했을까요 요즘일어나는 폭행들 처리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타국에와서 억울하게 차별만 당하는 사건이 많네요  힘내시고 나쁜일  다 잊어버리시고  쾌차하세요
이글을보시는 한국인들 호주 십대들과 절대로 상대하지 마세요

위로님의 댓글

위로 아이피 60.♡.232.13 작성일

치료 잘 하세요. 여기 호주에 6년째 살고 있는데 살면 살수록 정말 형편없는 나라라는 생각만 깊어지네요.
여기 사우스포트는 시골이나 다름없어요 사람들도 질이 좀 떨어지죠. 게다가 한국과 다르게 밤 9시라면 늦은시간이구요 그런시간에 어린 여자분이라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여자 이동네에서 유명하구요 도대체 어떻게 계속해서 이런일이 일어나게 방치할수 있는지가 이해불가네요.

한국 영사관에 전화해서 도움을 청해보세요 혹시라도 영사관 차원의 항의같은게 있으면 좀더 현실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ㅠㅠ님의 댓글

ㅠㅠ 아이피 58.♡.25.163 작성일

글읽는 내내 저도 무섭고 얼마나 두려웟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골절 치료 잘하시고 마음도 잘 추스리세요..
하....

한인님의 댓글

한인 아이피 115.♡.206.249 작성일

뭐라 위로를 드려야 모르겠네요.
저는 남자지만 읽는 내내 누구도 그런일을 당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네요.

이럴때 정의로운 우리 한국인 변호사님이 나서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예 경찰서, 시를  상대로 천만불 짜리 소송을 걸어서 아주 크게 이슈화 하는거죠...
이번사건은 한눈에 봐도 시당국의 관리부재네요...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폭력중독자인 마오리 여자는
적정한 시설에서 치료가 필요하겠네요...

아.....님의 댓글

아..... 아이피 49.♡.100.9 작성일

글 읽는 내내 안타까웠습니다..... 쾌차하세여 ㅜㅠ 뭐라 드릴 말씀이....

아..님의 댓글

아.. 아이피 60.♡.82.150 작성일

호주경찰 정말 무능력합니다....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강도사건을 사포에서 겪었는데
물론 잡긴 잡았지만 강도가 홈리스마약쟁이라서 아무 보상 없다고 그러더군요

사람이 불안에 떠는데 하는 말은 맨날 가해자가 다시 못들어온다 오면 잡힌다 해놓고
가해자가 활개 치다가 결국 사건이 터지고 잡혔습니다
이럴때마다 한국생각나네요
한국 경찰아저씨들은 가해자도 빨리 잡고 법적으로도 빨리 처리해주는데..

쓰레기경찰님의 댓글

쓰레기경찰 아이피 60.♡.82.150 작성일

이 글 제가 다 퍼트릴겁니다. 더러운 호주놈들... 벌써 4번째 한인 대상 폭행 사건입니다. 인터넷에서 뿌릴수 있는 모든 곳에 뿌릴겁니다.
여론몰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계속해서 발생하는 폭행사건에 대한 호주경찰들이 무책임한 대응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멍청한 호주 경찰과 정부가 인도인 폭행사건을 수수방관해버려서 인도인 학생수가 70퍼센트나 줄었습니다.
이 멍청한 호주 놈들 정신차리려면 그와 맞먹는 대응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받네님의 댓글

열받네 아이피 101.♡.85.83 작성일

열받네요.. 정말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고통이 크시겠어요
저도 이런일이 생길까봐 무섭네요 매일 밤 아홉시쯤 돌아다녓는데 .. 조심하겟습니다 힘내시고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생각같아선  여자 마주치면 아는사람다동원해서 똑같이 패주고싶네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년이길래 귀한집자식에게 함부로 하는지 .. 정말 열이 너무 뻗치네요 정말 고생하셧습니다 힘내세요 휴..

속터져님의 댓글

속터져 아이피 60.♡.76.134 작성일

얼마나 놀라고 떨렸을까요... 도와주는이도 없고 수수방관하는 모습을
바라봤을때... 아이구  정말 같은 민족으로 맘이 아픕니다...
여기 호주인들 뿌리가 죄수들 이었고, 환경만 천국이지 질들은 좋지않은거 같아요
오래 사는분들도 그다지 행복해 보이진 않아요.  다들 문화에 젖어서 호주인들처럼
변해가고 감성도 메마르고 상대의 결점을 보고 비방이나하고 ... 어디서든 우리 민족이
어려움을 당하면 서로 방관만 하지말고 도와줍시다... 제발...

엥그리마트님의 댓글

엥그리마트 아이피 60.♡.94.73 작성일

스마일마트 아저씨 저런일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어떻해 처다만 보고 계솄습니까

애보리진님의 댓글

애보리진 아이피 121.♡.89.119 작성일

마오리가 아니고 애보리진 애들 입니다.
무슬림애들은 절대 못 건드리죠
왜냐구요 떼거지로 몰려오죠 바로 맞장뜨죠
하지만 중국 한국애들은 맞고 그냥 가만히 있잖아요
그냥 맞짱 뜨세요 애들 별거 아냐요

편의점이라는데님의 댓글

편의점이라는데 아이피 101.♡.85.55 작성일

스마일마트라거 장담하는건 좀 무리가 잇는듯.. 나는 건너편 편의점말하는줄알앗는데; 우리도 떼거지로가서 그 원시인같은년이랑 맞짱뜰까요? 하망할년골빈년.. 여기정말 괜히왓다싶네요..

해결책님의 댓글

해결책 아이피 110.♡.238.201 작성일

여자분들 고추나 후추가루 분사액 구하세요 뿌리면 3시간 죽습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소문 납니다 건들지 말자구

처음 당해보는 맛이라 백프로 죽습니다.

호루라기  지니고 다니시다 여차하면 불어버리세요

주변의 주의가 몰리면  섣불리 행동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 피해자는 피곤 하시더라도 할수있는 모든것 다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재수 없었다 덮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 이런일이 재발한다 여겨집니다.

다들 좀더 알아봅시다 주 정부를 상대로 신고 피해 보상이 가능한지.

정말 분하군요.

영사관님의 댓글

영사관 아이피 115.♡.203.22 작성일

영사관도 도움 거의 안 줘요.. 교회집단하고 연계되서 돈 좀 있는 사람하고 연락 하고 영사관도 호주관계자랑 교우하기 힘들죠.. 늙은 사람이 무슨 영어로 잘잘대면서 어울려서 친분을 쌓아놓았겠습니까?? 기껏 공증서류의 공증인 정도만 하고 있지.. 업무하는거보면 답답한거 많아요. 교민들한테 폭력사건으로 주의, 당부만 있지.. 경찰의 부당하고 소극적 자세에는 지역의 경찰한테도 움찔하고 있죠. 오히려..... 이게 뭡니까? 주의,

60대노인네님의 댓글

60대노인네 아이피 121.♡.89.119 작성일

정답이네
영사관들 영어는 되나 ㅋ

ㅠㅠ님의 댓글

ㅠㅠ 아이피 115.♡.207.108 작성일

언능 쾌차하시고 힘내세요ㅠㅠ그런 일 있는 줄도 몰랐네요ㅠㅠ학원에 환불해 달라고하세요..도움도 안 주고 뭐 그런데가 다 있냐고 무서워서 못 다닌다고 화내세요..그 보안들 정말 나쁘네요ㅠㅠ 너무 무섭고 슬푸네요..기운내세요!!!

이거정말.님의 댓글

이거정말. 아이피 60.♡.82.150 작성일

사포에서 항의 시위라도 해야될듯...

같은테잎님의 댓글

같은테잎 아이피 122.♡.133.54 작성일

같은학교다니는 사람인데요 메일보냈는데 이멜주소가 정확한가요?

ㅠ_ㅠ님의 댓글

ㅠ_ㅠ 아이피 202.♡.207.63 작성일

길가다가 맞아 죽어야 할 박정호,박정제는 멀쩡하고 계속 엄한 사람들만 다치네요
되도록이면 해지고 나선 절대 안돌아다니는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친구들이라 여럿이서 다니던지요
요즘 정신나간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아저씨님의 댓글

아저씨 아이피 220.♡.100.15 작성일

피해 학생님, 육체적 피해 만큼 정신적 타격이 더 큽니다 라고 하시니 정말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됩니다. 아버님 전화후 2시간에 벌어진 일이라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빨리 몸도 마음도 낳으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멜번의 한인피해자의 뉴스에 "Mr Chang is now seeking compensation through the Victims of Crime Assistance Tribunal." 라고 나오내요...
Read more: http://www.theage.com.au/national/i-feel-so-embarrassed-and-humiliated-korean-attack-victim-accuses-police-20121128-2aczj.html#ixzz2DiVypIbz
학교가기도, 집 밖에 나가기도, 사람 보기도 겁난다고 하니 카운셀링과 교회는 어떨런지요? 가족이 멀리 있으니 가족대신이라도....프랑스 여자도 폭행당했다는 뉴스도있고.... 무섭지만 기운내시고 화이팅!

아저씨님의 댓글

아저씨 아이피 220.♡.100.15 작성일

피해 학생님, 윗글 "영사관 유의사항 전달" 글에 "총영사관은 강도․상해 등 범죄 피해가 발생한 경우 관할 경찰서 신고는 물론, 총영사관에도 고지하여 필요한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요망하여 왔다." 라고 하니 총영사관에 알려주심이 어떤지요?

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아이피 101.♡.18.203 작성일

스마일마트아니고. 테입맞은편 편의점...
아마 주인은.같은 분이라는거 같지만...

스마일마트님의 댓글

스마일마트 아이피 132.♡.251.230 작성일

스마일마트 사장 그 새끼 욕 먹을 짖들을 골라서 하네.

이윤정님의 댓글

이윤정 아이피 121.♡.162.3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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