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미국 멕시코 등등의 기독교 국가들의 십일조 폐지 이력>



1) 홀랜드 - 십일조 및 각종 헌금을 일절 철폐하고 교인들의 생활수준의 각자 갹출로서 교회를 운영함
2) 스웨덴 - 세금형태(교회세)였으나 2000년에 공식적으로 폐지함.
3) 스코틀랜드 - 2000년 폐지.
4) 스페인 - 1841년 폐지.
5) 이탈리아 - 세금형태로 0.8% 받아 그것을 교회크기의 비율대로 나눔.
6) 핀란드 - 시에 따라 다르지만. 세금형태(교회세)로 1%~2.25% 추징.
7) 스위스 - 공식적으로 십일조를 걷는 곳은 없고, 일부 주에서 2.3%까지 세금 형태로 추징.
8) 아일랜드 - 1869년 폐지.
9) 오스트리아 - 국가에서 걷는 세금형태(교회세)로 자기 수입의 1%만 추징.
10) 덴마크 - 시에 따라 차이가 조금 있지만, 국가에서 걷는 세금형태(교회세)로 1%만 추징.
11) 프랑스 - 프랑스 대혁명의 과정에서 1789∼1790년 폐지됨.
12) 영국 - 1648년과 1688년에 폐지,
13) 미국 - 종교와 정치의 분리원칙하에 결코 교회세와 강제적인 십일조를 걷지 않음.
14) 독일 - 1807년에 폐지.
15)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 여러 국가들 모두 폐지.


로마가톨릭의 정통을 따라 십일조를 받는 대형교회들은 이단입니다.

그리고, 십일조 헌금을 받는 나라는 우리나라 빼고는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당은 간판 이름만 '00교회'일 뿐이고, 사실 교회는 성도들의 몸이 교회이고 성전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6절 말씀 읽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4장 말씀에 보면,

예루살렘도 아니고 산도 아닌곳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즉,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영과 진리로의 예배를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예배당에 얽매여서 예배드리는 때는 지났고, 집에서 성경책을 가지고 예배드려도 됩니다.

집에서 성경말씀 읽고 집에서 성도들끼리 모여 말씀나눔교제하고 말씀묵상하고 기도하고

성경뒷편에 나오는 찬송가 역시 집에서 노래 불러도 됩니다.

일요일날 예배당 다니지말고 집에서 성경책만 지참하셔서 예배드려도 경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대형교회들을 비롯한 동네 여러 교회들은 형식적 예배 외식적 믿음 가식적 찬송으로 오염된 곳입니다.

예배당건물교회들은 이미 경건을 추구하지 않고 물질축복을 추구하는 자들이 모여 남녀사교모임으로 변질되었습니다.

그래서, 깨어 있는 성도들은 서서히 대형교회를 떠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예배당 건물은 간판만 '00교회'로 내걸은 건물일뿐이며 폐하여진 솔로몬의 성전이며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이제는, 성전 건물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솔로몬의 성전을 헐고, 헐은 성전이 3일만에 다시 일으켜지셨습니다.

솔로몬의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모형이며, 곧 성전의 실체가 에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대형교회 교인들이여, 대형교회 목사들을 왕으로 섬기지 말고, 이스라엘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