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면 알져 ㅋㅋㅋ 멀 그런걸 물어봅니까   

1. 힘든 타지 생활을 하면서 종교라는 곳에 믿음을 두어 힘든 자신을 기댈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
2. 힘든 타지 생활을 하면서 동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정보도 교환하고 서로 의지하며 유대관계 유지.
3. 여자꼬시러
4. 남자꼬시러
5. 오빠꼬시러
6. 외로워서 이성친구만들려구
7. 기회되면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8. 여자친구만들러
9. 남자친구만들러
등등
이유야 많습니다요   

10. 김치먹으러..   

완전 동감.ㅋㅋ 어린 유학생들 홈스테이하면서 김치,밥 못볼떄 많은데..ㅋㅋ 이것때문에 대부분 간다고 보면 되요..ㅋ 그럼 그중에 몇은 절실한 기독교인이 되는거구요.ㅋ.ㅋ   

ㅋㅋ <<
이분 참 웃기시네...
김치 그거 얼마나 한다고...그것때문에 대부분이 교회가면 그 시간에 일 한시간만 해도 10불이면 1-2주 먹을수있는
김치사는데...
1. 원래교회다녀서 기독교인이니깐 가는거고
2. 군대에서 처럼 주말에 별로 할일 없어서 가는 분들도 계실테고
3. 외로워서 가시는분들도 계실텐데
물론 밥도 주고 해서 가시는분들도 있지만 극히 적은분들인데 대부분이 간다고하기엔 좀 우습네요   

워킹쓰레기비자들은 교회오지마라제발
밥값도 않나온다 헌금도 못하는주제에
제발 오지마 거지들아
기도할께   

돈많은 교인들 사귀어서 사기칠려구요   

호로같은놈을봤나...
아멘 개 호로쉐캬
지금 안가고는있지만 너같은놈이있어서 기독교 사람이 욕먹는거다 호로쉐캬
돈없어서 안간다 개 호로쉐캬
지는 잘난 영주권자냐 시민권자냐 호로쉐캬 한국오지마라 씹호로쉐캬   

음~ 나 시민권자다 한국안가는데...   

중고등학생들중에 돈 받아쓰면서 돈쓰긴 아깝고, 일하기는 싫은 사람 많습니다..
적어도 제가 여기서 고등학교 생활할때는 그랬습니다.
"어린 유학생들"이라고 해났는데 뭐가 우습죠;;  심심해서 가는거나, 친구사귀러 가는거나, 밥먹으러 가는거나..뭐가 그렇게 다른데요-_-;   

기독교 만세 하나님 만세
아멘 할레루야 쉬지말고찬양하세
밥값 만세 워홀지옥 
예수 천국 불신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