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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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어즈에서 브리즈번 (60.♡.232.60) 작성일2011-02-23 10:17 조회2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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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한달 있다 왔는데..... 그 마을 숙소는 농장 소개해준 매니져 형이 관리하고 옆에 창고에 한국
식품 같다놓고 동생이 팔더군요. 대중교통이 없어 시내 나가는 픽업은 친구로 보이는 남자가
완전 짜고 치는 고스톱.. 신라면 1개당 2불 다른식품은 욕나와서 안사먹었습니다...
농장 가시려는 분들은 필히 똥차라도 사서 움직여야 힘든일하고 주에 300 -400이라도 저축하면
서 사람처럼 먹고 살수 있습니다. 남들 다 아는 정보 보고 가는 농장은 힘든일하고 돈 다 털고
나옵니다.
일이 적어도 3-4달 정도 있다고 하는게 가야 1달 일할수 있다고 할정도로 웨이팅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용돈 벌려고 알바로 농장가지만 여기 불법체류자 나 외국인 학생들중에
전문적으로 다니면서 주에 500 -800 이상 벌어갑니다.. 그사람들 따라다니면 일이 좀 수월하겠네요...
식품 같다놓고 동생이 팔더군요. 대중교통이 없어 시내 나가는 픽업은 친구로 보이는 남자가
완전 짜고 치는 고스톱.. 신라면 1개당 2불 다른식품은 욕나와서 안사먹었습니다...
농장 가시려는 분들은 필히 똥차라도 사서 움직여야 힘든일하고 주에 300 -400이라도 저축하면
서 사람처럼 먹고 살수 있습니다. 남들 다 아는 정보 보고 가는 농장은 힘든일하고 돈 다 털고
나옵니다.
일이 적어도 3-4달 정도 있다고 하는게 가야 1달 일할수 있다고 할정도로 웨이팅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용돈 벌려고 알바로 농장가지만 여기 불법체류자 나 외국인 학생들중에
전문적으로 다니면서 주에 500 -800 이상 벌어갑니다.. 그사람들 따라다니면 일이 좀 수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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