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워홀러들을 위한 교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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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5-06-30 19:17 조회16,9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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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World of Working Holiday) PICNIC”
한국 워홀러 참가자들, 전 세계 워홀러들을 위한 교류행사 개최
□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 이휘진)은 2015.6.27.(토) 오후 KOWHY(Korean
Working Holiday Youth) 및 한국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자원봉사자들과 공동으로
전 세계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을 위한 교류행사“WOW PICNIC”행사를
개최하였다.
※ KOWHY(Korean Working Holiday Youth) : 시드니에 체류중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
유학생 등 우리 청년들이 2014년 5월 결성한 자발적 청년단체로
온라인(http://www.facebook.com/koreanwhy)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오프라인 모임,
캠페인 등을 통해 호주에서 생활하는 우리 청년들이 더 좋은 워홀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
- 이번 행사에는 현재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대만, 홍콩, 영국 등 전 세계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약
150여명이 참석
□ 이번 행사는 지난 4.30.~5.1.간 개최되었던「꿈꾸는 워홀러 캠프」참가자들의
참가비(1인당 A$10 X 80명)로 시드니에 거주하는 여러 나라 워홀러들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을 제공하자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으며, 행사 기획 및 프로그램은 모두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및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 특히, 행사장에서 한국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제기차기, 한글서예 체험,
궁중한복 입어보기 등을 통해 다른 나라 워홀러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짐
- 아울러, 워킹홀리데이 관련 업체(법률, 회계, 일자리, 어학, 숙박 등)들은
참가자들에게 여러 경품(영어 무료수강권, 식사 상품권, 숙박 등)을 후원하고
안내 부스를 설치하여 워홀러들에게 1:1 맞춤형 정보를 제공
□ 이번 행사는 호주에서 한국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주도적으로 여러 국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을 위해 기획한 첫 번째 행사로 큰 의미가 있으며, 여러
국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로의
노하우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앞으로도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우리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호주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 워홀러 참가자들, 전 세계 워홀러들을 위한 교류행사 개최
□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 이휘진)은 2015.6.27.(토) 오후 KOWHY(Korean
Working Holiday Youth) 및 한국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자원봉사자들과 공동으로
전 세계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을 위한 교류행사“WOW PICNIC”행사를
개최하였다.
※ KOWHY(Korean Working Holiday Youth) : 시드니에 체류중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
유학생 등 우리 청년들이 2014년 5월 결성한 자발적 청년단체로
온라인(http://www.facebook.com/koreanwhy)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오프라인 모임,
캠페인 등을 통해 호주에서 생활하는 우리 청년들이 더 좋은 워홀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
- 이번 행사에는 현재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대만, 홍콩, 영국 등 전 세계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약
150여명이 참석
□ 이번 행사는 지난 4.30.~5.1.간 개최되었던「꿈꾸는 워홀러 캠프」참가자들의
참가비(1인당 A$10 X 80명)로 시드니에 거주하는 여러 나라 워홀러들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을 제공하자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으며, 행사 기획 및 프로그램은 모두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및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 특히, 행사장에서 한국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제기차기, 한글서예 체험,
궁중한복 입어보기 등을 통해 다른 나라 워홀러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짐
- 아울러, 워킹홀리데이 관련 업체(법률, 회계, 일자리, 어학, 숙박 등)들은
참가자들에게 여러 경품(영어 무료수강권, 식사 상품권, 숙박 등)을 후원하고
안내 부스를 설치하여 워홀러들에게 1:1 맞춤형 정보를 제공
□ 이번 행사는 호주에서 한국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주도적으로 여러 국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을 위해 기획한 첫 번째 행사로 큰 의미가 있으며, 여러
국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로의
노하우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앞으로도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우리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호주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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