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다버그에 있는 스탠스그룹 레몬팜 백픽킹 광고 여기저기서 많에 올라오는데
몇몇 지정 백팩커 말고는 사람 못올라가니
과장광고에 속아서 후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일도 시작도 안했습니다.
퍼스트 픽킹 인원은 적은 인원으로 따고
나중에 우기 지나고 바빠지면 200-300명 쓰는 팜 입니다.
현재 머신 픽킹 고정으로 잘 일하고 있고,
퍼스트 픽킹인원 다 정해져 있는것 말고 나머지 인원은
일 못 합니다 지금 올라 오라는 말은 와서 대기나 타라는 소리입니다.
농장에 찾아도 가보고 오피스에 물어도 보았는데 12월 크리스마스 이후에 가시면 자리 날꺼에요.
물론 사람 올릴수 있는 백팩커 잘 확인 하고 가시고 가야 하구요
지금 무작정 광고 올리는것에 속아서 나중에 후회 하지마세요.
그리고 한국인 운영하는 백팩커 2-3군데 있는데
셀블럭와 빅풋 이라는 백팩커에는 절대 가자마세요.
작년에 일했던 분들 말로는 거기 한국 사장 레몬팜 컨츄렉터도
같이 했었는데 픽커들 웨이지 때먹고 날랐다고 합니다.
Big foot라는 백팩커애는 그 당시 사장 밑에서 일하던 슈바들도 아직 있다고 하니
한국 사람 조심 하세요. 로컬 백팩커 들어 가시는게 아월리 잡도 많고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레몬도 올라갈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federal 백팩커 주변에서 강추 하더라구요.
호주인 사장 백팩커가 훨씬 좋습니다 일 퀄리티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