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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안작데이(ANZAC Day) 이해하기 > 전문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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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 [카드 뉴스] 안작데이(ANZAC Day)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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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25 11:02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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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 we forget”… “전몰 장병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안작데이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단(ANZAC)에 약 1만여명의 희생자를 안겨준 갈리폴리 상륙 작전을 추모하는 호주의 '현충일'이다.
Card News: ANZAC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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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작데이(ANZAC Day)가 뭐죠?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의 영문 약자인 ANZAC(안작)은 한국말로는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안작데이’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 갈리폴리 전투에 참여했던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을 기리는 국가 추모의 날입니다.

호주 국민은 매년 4월 25일을 안작데이로 기념하는데요. 4월 25일을 기념일로 정한 이유는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이 지금은 터키 지역인 갈리 폴리에 상륙 작전을 펼친 날이 바로 1915년 4월 25일이기 때문입니다.

1914년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면서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게 되는데요. 이 세계 전쟁은 1918년 11월 11일 독일의 항복으로 끝나기까지 무려 4년간 계속됐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의 연합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만 제국 등의 동맹국이 양 진영으로 나뉘어 전투를 벌이게 됐죠.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는 영연방 국가의 일원으로 영국이 속했던 연합국의 편에서 전쟁에 참여했는데요.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은 독일 편에 섰던 ‘오스만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기 위해서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벌이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전투에서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은 오스만 제국에 패하게 되고 호주군의 숫자 만으로도 8,000여 명이 사망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당시 전투에 참여했던 호주 군과 뉴질랜드 군은 ‘안작의 전설’로 남아 양국의 미래 세대에게 엄청난 영향력과 유산을 남기게 됐습니다.

안작데이는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펼쳤던 1915년의 다음 해인 1916년 4월 25일 호주와 뉴질랜드, 영국 런던에서 처음으로 거행됐는데요. 이후 1920년대에는 세계 1차 대전 당시 사망한 6만여 명에 이르는 호주인을 기리는 국가 추모의 날로 정해집니다. 그리고 1927년부터는 호주 내 모든 주가 이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하게 됐습니다.

안작데이에는 행사장 주변을 양귀비로 꾸미는데요. 붉은 양귀비 꽃은 유럽 전쟁터에서는 흔한 야생화로, 붉은색은 피를 흘리고 숨진 전우들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922년경부터는 양귀비꽃이 전쟁과 관련된 기금 마련의 상징으로도 사용되고 있죠.

4월 25일 안작데이에는 추모 행사가 호주 전역에서 펼쳐지는데요. 갈리폴리 반도 상륙 시간이었던 새벽에 추모 행사가 거행됩니다. 그리고 새벽 추모식이 끝나면 재향군인들은 주요 도시와 지역 중심지에서 기념 행진을 갖게 됩니다.

안작데이에 호주인들은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안작 쿠키를 구워 먹는데요. 전쟁터에서 먹던 군인 식량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호주 국민들이 다양한 행사에서 흔하게 먹고 있고 안작데이에는 빠질 수 없는 국민 과자의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안작데이에는 투업 게임이라는 일종의 도박 게임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투업(two-up)게임은 두 개의 동전을 던져 둘 모두 앞면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를 두고 내기를 하는 게임입니다.

안작데이는 이제 1차 세계대전을 넘어 호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리고, 호주의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날로 엄수되고 있는데요. 제1차 세계 대전 이외에도 다양한 전쟁에서 싸운 문화적으로 다양한 배경의 참전용사에게 경의를 표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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