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본라면이먹고싶어 주의친구들한테 물어서 주소알아서가서 먹었었는데
먹다가 머리카락이나왔어요
음식을 만드는게 비위생적으로 보여서 스텝한테
머리카락예기는 하려다가 안하고 위생적으로 음식을만들어라고
좋게예기 했는데 얼마후 양아치처럼보이는 젊은사장이 왔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안하고 그냥 어디서왔냐길레 한국인이라고했는데
영어로 뻐킹코리안이라면서 꺼지라고 하면서 손으로 제등을 밀어서 내보냈습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고 맛도 너무 짜고 기름기가많고 음식맛도 형편없었는데
이렇게 당하니 한국인을 아주 우습게 보는거같습니다
지금 한국에서일본과사이가안좋아서 그런가 아님 거기사장원래 인성이더러워서 그런지
참 비싼돈내고 맛없는 음식 먹고 이렇게 당하니 너무 분하고 열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