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

한국에서 너무 보고싶어서 주문했습니다.


1. 파라다이스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시는 분

독특한 상상력의 소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44006

2권 완결

합쳐서
$15





2. FBI 행동의 심리학

멘탈리스트, 라이투미외 미드를 보면서 범죄 심리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사람의 행동과 말투로 심리를 알수있다는것이 가능할까?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63104

$10





3.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의 추리 소설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영화화 된 소설이고요. 말이 필요없는 소설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4098

$10






4. just go Australia

2008년 버전/ 하지만 여전히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고요 큰 맥락은 최신버전과
동일합니다. 호주 여행올때 가장많이 보는 여행 책자중 하나죠
혹시 구입 못해오신분 혹은 하나 가지고 계시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분께 추천
각 책은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서 여러책을 보시면 정보를 더 얻으실수 있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59229

$ 6 (중고)





5. 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열정만으로 떠나지 마라)


적당히 유학원 이야기만 듣고 가면 되겠지 싶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유학원만 너무 믿지 말고 스스로 정보를 찾아야 한다고 말해주더라. 그러다가 손에 잡힌 책이 바로 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완전정복이다.
이 책에는 정말 내가 알고 싶었던 생생한 질문과 정확한 답. 그리고 꼭 알아야할 정보들 그리고 후기들까지. 다양한 정보가 한 책에 들어있다. 사실 이 책을 사지 않고 그냥 무작정 출발했다면 후회할뻔했다는 생각이 ;; 호주 갈때도 꼭 챙긴 책이 바로 이 책이다. ㅠ
환상만으로 가득했는데 현실을 바로 직시하게 도움을 주었다. 거기다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저자가 굉장히 솔직하게, 자기가 느낀 교훈을 하나하나 적어준 느낌이라 한문장 한문장 새겨보았다. 마치, 주변에 아는 사람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 느낌이랄까... 아.. 정말. 이거 읽고나서 저자의 다른책도 찾아서 몇권 다 읽고 주변에 가는 이에게도 추천해주었다. ㅠ
솔직히 지금 나는 유학원을 믿었던 것이 너무 후회된다. 정말 좋은 유학원도 있는 것 같긴한데 내가 한 유학원은 정말 너무 실망스러워서 ㅠ 솔직히 행동하나하나에 상처만 받았다. ㅠ_ㅠ 그래서 이 책이 그 상처를 덜어준것 같다.
좋은 경험을 듣는건 정말 귀한 경험이니까 꼭 꼼꼼히 읽기를.

-책 리뷰중-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775259

$ 8





깨끗하게 한번 읽은 거의 새 책입니다.

((((( 0403-547-738 옵 )))))



-- 그외 한국에 갔을때 읽고 온 책인데 2권 추천드리고 싶어서요

-7년의 밤
아이패드가 있으신 분은 리디북스라는 어플에서 이책을 다운받아 보실수 있는데요
한국작가 그것도 여자 작가가 쓴 책이지만
굉장히 스릴 넘치고 사실적인 묘사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은 책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586721


-다잉 아이
일본 추리소설의 대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고
손에서 책을 놓을수 없을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소설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38417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셔야할 좋은 작품입니다.

저의 생각^^